카사모정담란

오늘 밤은 매우 길~ 것 같네요... T,.T;

박상태 10 729 2004.12.13 21:35
내일까지 써야할 기말 paper가 저의 목을 조르고 있습니다...

밤을 새야할 것 같네요...

이두열님, 배락현님께 손해배상 청구를 하렵니다...ㅎㅎㅎ

기말 paper...  한번도 due date전에 끝내본 적이 없습니다...ㅋㅋㅋ

카사모 전시회 준비는 미리미리해놓는데....

어쨌든.. 회원님들.. 좋은 밤 되세요. 푹 쉬시구요..

일찍 퇴근하셔서 디커 어항 환수하고, 발씻고 와이프 다리를 베고 누워서 과일 먹으며 TV보시는 곽**님... 특히 부럽네요.ㅎㅎㅎ

Comments

배락현 2004.12.13 2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불렀남????
오늘은 조기탕 먹었지롱..
어찌나 맛있던지.
ㅎㅎㅎㅎㅎㅎㅎㅎ
권영우 2004.12.13 21:48
  그러길래 물에 너무 빠지지 말라고 했죠?.....
나이에 비해 모든 것이 빠른 것 알죠?
가끔은 천천히도 가시길....
밤샘 수고하시길....
배락현 2004.12.13 21:58
  이거 쓰면 7천점이라..
담뽀뽀에서인가........몇 점 이하는 물고기 분양 안해준다는 게시판이 있어서...
금요일 모임에는 점수제한 없지요 마스타님!!!!!!!!!
숙제는 해놓고 놀것이지..내일 소들어온다는데...ㅋㅋㅋㅋ
박상태 2004.12.13 22:05
  허걱... 내일이... 그렇담 오늘 밤안에 꼭 끝내야할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군요.ㅍㅎㅎ
문명미 2004.12.13 23:41
  저는 이곳 저곳 번개치며 다니셔서 바깥일하는 남자가 되고 싶었는데..
ㅋㅋ 고소합니다..      그래도 할일은 하고 다니시지요..
그래도 여러모로 부러운 아줌마입니다..
전시회때 모습을 보면 그까짓거야 식은중 먹기지만 카사모 어른들께 어리광부린것으로 알렵니다..
화이팅....
김창록 2004.12.14 03:21
  그거 들어오면 내꺼 따로 제끼는것 아시죠
퇴근시간 앞당길 일이 생겼군....






 
곽선호 2004.12.14 10:25
  밤을 새가며 정성을 다하신 보고서가 완성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사실 어제 저녁은 월요일이라 그런지 너무 피곤해서 일찍 들어와 어항환수하고
카나리아들 먹이 주고 바로 잤답니다.(박상태님 밤 새울 것을 상상하면서..^-^)

부디 좋은 결과가 있으셨기를 바랍니다.
박정인 2004.12.14 12:03
  물놀이 하느라 숙제를 못했군요..ㅋㅋㅋ

박상태님은 이제 학교가면 큰일나따..^^
김두호 2004.12.14 16:05
  학교 공부가 우선이어야 하는데 다른곳에 장난을하니 그렇지요.
그래도 마음만은 최고입니다.
열심히 하세요.
배락현 2004.12.14 16:06
  아이구 소는 내일 들어온답니다......진짜루!!!!!!!!!!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379(1) 명
  • 오늘 방문자 10,674 명
  • 어제 방문자 9,602 명
  • 최대 방문자 11,198 명
  • 전체 방문자 2,394,687 명
  • 전체 게시물 33,174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40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