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 아닌 밤중에 웬 물벼락....

  충분히 가능합니다
철물점에서 실리콘(어항에 쓸거라고 이야기하시면됩니다)
사셔서 바닦의 전체를 바르시되 새는부위를 집중적으로 바르시면됩니다

건조시간을 충분하는것만 유의하시면됩니다 (3일이상)

저도 그렇게 2자어항에 물이 새서 바닥에 덧 씨우기해서 1년이상을 사용중입니다 충분히 가능합니다 철물점에서 실리콘(어항에 쓸거라고 이야기하시면됩니다) 사셔서 바닦의 전체를 바르시되 새는부위를 집중적으로 바르시면됩니다 건조시간을 충분하는것만 유의하시면됩니다 (3일이상) 저도 그렇게 2자어항에 물이 새서 바닥에 덧 씨우기해서 1년이상을 사용중입니다

  한찬조님 어려운일 당하셨군요
이번일을 통해서 어떠한 어려운일이 닥처와도
능히 대처 하시리라 확신합니다
도움을 못드리지만 힘을 내십시요  한찬조님 어려운일 당하셨군요 이번일을 통해서 어떠한 어려운일이 닥처와도 능히 대처 하시리라 확신합니다 도움을 못드리지만 힘을 내십시요

  실리콘 을 쏘아도 괜찮기는 하겠지만...
만일 하시려면 물을 다 빼고 수조 안쪽에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디서 들은 바에 따르면 실리콘을 바를때 새는 부분만 바르는 것 보다는
아예 그 부분,  그러니까 가로면 가로, 세로면 세로 부분의 시리콘을 모두 뜯어내고
실리콘을 새로 바르는 편이 좋다고 하네요.

실제로 저는 수조에서 물이 샌 적이 없기에 정확히 어떤 방법이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빌겠습니다. 실리콘 을 쏘아도 괜찮기는 하겠지만... 만일 하시려면 물을 다 빼고 수조 안쪽에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디서 들은 바에 따르면 실리콘을 바를때 새는 부분만 바르는 것 보다는 아예 그 부분, 그러니까 가로면 가로, 세로면 세로 부분의 시리콘을 모두 뜯어내고 실리콘을 새로 바르는 편이 좋다고 하네요. 실제로 저는 수조에서 물이 샌 적이 없기에 정확히 어떤 방법이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빌겠습니다.

    정말이지 난감하시겠습니다. 저는 두어번 있었습니다. 교회에 두었더니 아이들이 많아 충격을 주어 그리된듯합니다. 방법이 없다고들합니다. 저는 수초 어항이었습니다. 물을 모두 빼고 수초 어항일경우 모래를 조금 밀어내고 화장지로 격리한 후 의심되는 면의 실리콘을 모두 떼어냅니다. 새로 잡업을 하시고 3일정도 말리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처음에 수조의 모래도 다 퍼냈거든요.
수고하세겠네요....    정말이지 난감하시겠습니다. 저는 두어번 있었습니다. 교회에 두었더니 아이들이 많아 충격을 주어 그리된듯합니다. 방법이 없다고들합니다. 저는 수초 어항이었습니다. 물을 모두 빼고 수초 어항일경우 모래를 조금 밀어내고 화장지로 격리한 후 의심되는 면의 실리콘을 모두 떼어냅니다. 새로 잡업을 하시고 3일정도 말리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처음에 수조의 모래도 다 퍼냈거든요. 수고하세겠네요....

  한동안 눈팅만 해오다 제가 도움이 될까 글을 올립니다.
댓글에서처럼 실리콘을 덧바르면 간단히 해결될 일이긴 합니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아주 쉬운 일이 될수도 있고... 의도한 바를 벗어나기 시작하면
것잡을 수 없는 일들이 계속 생겨 머리 아프실 수도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일은 어디가 새느냐를 잡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정말 정확하게 새는 곳을 잡았다면 거의 껌크기보다도 작은 실리콘으로 막을 수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주 운좋은 경우에 해당합니다...
대부분 2자가 넘는 수조는 밖에서 새는 부위가 새는 경우보다는 실지 터진 부위가 다른 부위일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터지긴 아래부분이 정말 0.1 mm정도가 아주 살짝 터졌는데, 겉에서 보기에는
윗쪽 모서리에서 새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터지긴 아랫부분인데
모서리 벽을 타고 올라가서 윗쪽 이음새가 새는 것처럼 보일 수있습니다...
아마 오랜 시간에 걸쳐 아무 일도 없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서서히 새기 시작한다면 이럴 경우일
가능성이 더 많을 겁니다.

그런 이유로 윗분들이 한 쪽면을 다 바르라는 이야기들을 하셨을 겁니다... 아마도...

헌데 운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바닥에서 터져가지고 모서리 면을 타고 윗쪽 이음새에서
새는 것처럼 보일 경우는...아마 몇 차례 이런 짓을 해보지 않은 분은 머리 터질 껍니다...

작은 수조라면 한꺼번에 다 발라버리면 되겠지만 3자 넘는 수조이고 실리콘 처리 안해보셨다면...
참고 기다려보세요... A/S가 100배 더 나을 수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하실 것에 대비해서 간단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먼저 물을 비우기 전에 밖에서 샐 가능성이 농후한 부위를 정확히 채크합니다...
2. 윗쪽부분에서 샌다면 일단 물을 그 부분 아래쪽 정도까지 수면을 유지하면서 더 새는지 관찰합니다.
3. 2번처럼해서 더 안 샌다면 새는 부위를 실리콘으로 살짝 매꿔보세요...
    -> 아주 운좋으면 이것만으로 가능합니다.
4. 안되면 물을 모두 비우고 안쪽에서 샐만한 부위를 아주 꼼꼼해 찾아보세요...
    -> 생각보다 결코 쉽지 않습니다...
5. 그래도 안되면 새는 모서리 전체를 실리콘으로 덧바르는 방법과... 새는 모서리 전체를 칼로
    깔끔하게 끍어 낸 후 새로이 실리콘으로 잘 바릅니다...
    -> 이또한 실리콘을 깔끔하게 바르는게 나름데로 손기술을 요합니다...
        어설프게 바르면 볼때마다 다시 끍어내고 싶어집니다...
        나름대로 실리콘을 바로 바르지 말고 깔끔하게 모서리에 바르는 연습을 한 후 하세요..(반드시...)

참고로 실리콘은 아무거나 쓸수도 있으나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자세히 쓰자니 머리쓰기 그래서 인터넷 일부글을 올립니다..

    [참고글}
실리콘은 무초산형과  초산형이 있습니다.
무초산과 초산형의 차이는.. 초산이 들었냐 안들었냐 차이입니다.
초산이 들면 냄새가 많이나므로 보통 외부에 쏩니다.
무초산(비초산)은 보통 냄새가 없으므로 보통 안에 쏩니다.
냄새가 나도 장점이있겠죠. 바로 강도입니다. 빨리 굳고 강도도쎕니다.
실리콘도 종류가 있습니다.유리에쏘는게있고 콘크리트에쏘는것도있고
나무에쏘는것도있고..넥산에쏘는것도 있고 여러가지입니다.

추천할만한것은.. 초산형을 쓰시고 잘말리시구요.. 물을 오래넣어서
독기를 다빼주시구요.. 유리에쏘는걸로 쏘세요..
실리콘은 다우코닝에서 나온 더블엔 유리용으로 쓰심되겠구요..
쏘시기전에 고대기로 한번 막으시고 실리콘쓰시면 더욱더 강하고
잘붙겠습니다
유리쟁이입니다.

또 반드시 알아야할 것은 실리콘 바르고 2-3일 말린 후에 물을 넣으세요.
바로 넣으면 또 터질수도 있습니다.
2-3일 말린 후에 물을 넣고 1주일 정도 물로 독성이 빠져나가길 기다리세요...
독성을 빼는 1주일 동안은 가능하면 매일 물을 환수해주세요....
말리고 그냥 고기 넣으면 고기들 다 황천길갑니다...
혹시 더 궁금하시면 연락주세요... 한동안 눈팅만 해오다 제가 도움이 될까 글을 올립니다. 댓글에서처럼 실리콘을 덧바르면 간단히 해결될 일이긴 합니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아주 쉬운 일이 될수도 있고... 의도한 바를 벗어나기 시작하면 것잡을 수 없는 일들이 계속 생겨 머리 아프실 수도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일은 어디가 새느냐를 잡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정말 정확하게 새는 곳을 잡았다면 거의 껌크기보다도 작은 실리콘으로 막을 수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주 운좋은 경우에 해당합니다... 대부분 2자가 넘는 수조는 밖에서 새는 부위가 새는 경우보다는 실지 터진 부위가 다른 부위일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터지긴 아래부분이 정말 0.1 mm정도가 아주 살짝 터졌는데, 겉에서 보기에는 윗쪽 모서리에서 새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터지긴 아랫부분인데 모서리 벽을 타고 올라가서 윗쪽 이음새가 새는 것처럼 보일 수있습니다... 아마 오랜 시간에 걸쳐 아무 일도 없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서서히 새기 시작한다면 이럴 경우일 가능성이 더 많을 겁니다. 그런 이유로 윗분들이 한 쪽면을 다 바르라는 이야기들을 하셨을 겁니다... 아마도... 헌데 운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바닥에서 터져가지고 모서리 면을 타고 윗쪽 이음새에서 새는 것처럼 보일 경우는...아마 몇 차례 이런 짓을 해보지 않은 분은 머리 터질 껍니다... 작은 수조라면 한꺼번에 다 발라버리면 되겠지만 3자 넘는 수조이고 실리콘 처리 안해보셨다면... 참고 기다려보세요... A/S가 100배 더 나을 수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하실 것에 대비해서 간단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먼저 물을 비우기 전에 밖에서 샐 가능성이 농후한 부위를 정확히 채크합니다... 2. 윗쪽부분에서 샌다면 일단 물을 그 부분 아래쪽 정도까지 수면을 유지하면서 더 새는지 관찰합니다. 3. 2번처럼해서 더 안 샌다면 새는 부위를 실리콘으로 살짝 매꿔보세요... -> 아주 운좋으면 이것만으로 가능합니다. 4. 안되면 물을 모두 비우고 안쪽에서 샐만한 부위를 아주 꼼꼼해 찾아보세요... -> 생각보다 결코 쉽지 않습니다... 5. 그래도 안되면 새는 모서리 전체를 실리콘으로 덧바르는 방법과... 새는 모서리 전체를 칼로 깔끔하게 끍어 낸 후 새로이 실리콘으로 잘 바릅니다... -> 이또한 실리콘을 깔끔하게 바르는게 나름데로 손기술을 요합니다... 어설프게 바르면 볼때마다 다시 끍어내고 싶어집니다... 나름대로 실리콘을 바로 바르지 말고 깔끔하게 모서리에 바르는 연습을 한 후 하세요..(반드시...) 참고로 실리콘은 아무거나 쓸수도 있으나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자세히 쓰자니 머리쓰기 그래서 인터넷 일부글을 올립니다.. [참고글} 실리콘은 무초산형과 초산형이 있습니다. 무초산과 초산형의 차이는.. 초산이 들었냐 안들었냐 차이입니다. 초산이 들면 냄새가 많이나므로 보통 외부에 쏩니다. 무초산(비초산)은 보통 냄새가 없으므로 보통 안에 쏩니다. 냄새가 나도 장점이있겠죠. 바로 강도입니다. 빨리 굳고 강도도쎕니다. 실리콘도 종류가 있습니다.유리에쏘는게있고 콘크리트에쏘는것도있고 나무에쏘는것도있고..넥산에쏘는것도 있고 여러가지입니다. 추천할만한것은.. 초산형을 쓰시고 잘말리시구요.. 물을 오래넣어서 독기를 다빼주시구요.. 유리에쏘는걸로 쏘세요.. 실리콘은 다우코닝에서 나온 더블엔 유리용으로 쓰심되겠구요.. 쏘시기전에 고대기로 한번 막으시고 실리콘쓰시면 더욱더 강하고 잘붙겠습니다 유리쟁이입니다. 또 반드시 알아야할 것은 실리콘 바르고 2-3일 말린 후에 물을 넣으세요. 바로 넣으면 또 터질수도 있습니다. 2-3일 말린 후에 물을 넣고 1주일 정도 물로 독성이 빠져나가길 기다리세요... 독성을 빼는 1주일 동안은 가능하면 매일 물을 환수해주세요.... 말리고 그냥 고기 넣으면 고기들 다 황천길갑니다... 혹시 더 궁금하시면 연락주세요...

  김수영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왕 엎어진 물 시행착오 각오하고 자작으로 해결하겠습니다.
AS 비용과 용달비를 더하면  수조값을 넘을 듯합니다.
.................................

너무 너무 힘들면
전화 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김수영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왕 엎어진 물 시행착오 각오하고 자작으로 해결하겠습니다. AS 비용과 용달비를 더하면 수조값을 넘을 듯합니다. ................................. 너무 너무 힘들면 전화 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집에서도 누수가 생기면 정말로 머리 아픕니다.
여긴가하고 깨보면 아니고 저긴가하고 깨보면 아니고
이시람에게 물어보면 천정에서 샌다고하고
저사람에게 물어보면 외벽에서 들어 온다고하고

이렇게 파고 헤치고 방수하고 컴푸래셔로 불어도보고 해도 안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하다가 누수 전문가 되었습니다.

선생님도 이번 기회에 누수 전문가 되겠습니다.^^
시행착오를 하시드래도 전문가 되시려면 해봐야 합지요.
드리고 싶은 말씀은 부분적인 처치 보다도 깨끗이 싹 밀어버리고
한번에 끝내시는게 엔돌핀이 많이나오고 오랬동안 걱정없시 스실수 있습니다.
그럼 행운을 비옵니다.

집에서도 누수가 생기면 정말로 머리 아픕니다. 여긴가하고 깨보면 아니고 저긴가하고 깨보면 아니고 이시람에게 물어보면 천정에서 샌다고하고 저사람에게 물어보면 외벽에서 들어 온다고하고 이렇게 파고 헤치고 방수하고 컴푸래셔로 불어도보고 해도 안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하다가 누수 전문가 되었습니다. 선생님도 이번 기회에 누수 전문가 되겠습니다.^^ 시행착오를 하시드래도 전문가 되시려면 해봐야 합지요. 드리고 싶은 말씀은 부분적인 처치 보다도 깨끗이 싹 밀어버리고 한번에 끝내시는게 엔돌핀이 많이나오고 오랬동안 걱정없시 스실수 있습니다. 그럼 행운을 비옵니다.

  카사모는 어떤 문제도 모두 해결되는 좋은 곳이군요.
작업 잘하시어 좋은 결과 보시기 바랍니다. 카사모는 어떤 문제도 모두 해결되는 좋은 곳이군요. 작업 잘하시어 좋은 결과 보시기 바랍니다.

  어항을 4년 사용 하셧다면  물이 샐때도  되었습니다
원래 3년 정도 사용 하면 실리콘 이 뜨기 시작 합니다
그래서 2~3년 마다 어항의 물과 바닥제를 걷어내서 실리콘 이상 유무를 확인 해야 합니다
그러한 관리사항을 아시는 분이 없다는 겁니다
한번 실링 하면 평생 쓰시는걸로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옛날 타마구 를 사용한 어항을 사용 해보신분들은 아십니다
3년마다 타르를  제거하고 다시 쏘아야 한다는걸

유료로 AS 받으시기로 했다는건  잘된 일입니다

본인들이 쏘실려면 럭키  505 로 사용 하심이 좋습니다 
수족관 제작용으로는  505가 제격 입니다 

어항을 4년 사용 하셧다면 물이 샐때도 되었습니다 원래 3년 정도 사용 하면 실리콘 이 뜨기 시작 합니다 그래서 2~3년 마다 어항의 물과 바닥제를 걷어내서 실리콘 이상 유무를 확인 해야 합니다 그러한 관리사항을 아시는 분이 없다는 겁니다 한번 실링 하면 평생 쓰시는걸로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옛날 타마구 를 사용한 어항을 사용 해보신분들은 아십니다 3년마다 타르를 제거하고 다시 쏘아야 한다는걸 유료로 AS 받으시기로 했다는건 잘된 일입니다 본인들이 쏘실려면 럭키 505 로 사용 하심이 좋습니다 수족관 제작용으로는 505가 제격 입니다

  감사합니다.
집에 15년이 넘은 수족관은 아직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비교가 되어서 잠시.....
어항  AS 기간은 6개월이라나.....

도전 한번 해보렵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집에 15년이 넘은 수족관은 아직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비교가 되어서 잠시..... 어항 AS 기간은 6개월이라나..... 도전 한번 해보렵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하여 인사합니다.
처음에는 두려운 마음과 호기심으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저 자신도 만족합니다..
여러님들의 조언대로 수조 수리를 무사히 끝내고
수조 안은 안정 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대부분의 수초와 타이머를 잃었지만 얻은 것은 그 이상입니다.
감사했습니다. 혹시나하여 인사합니다. 처음에는 두려운 마음과 호기심으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저 자신도 만족합니다.. 여러님들의 조언대로 수조 수리를 무사히 끝내고 수조 안은 안정 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대부분의 수초와 타이머를 잃었지만 얻은 것은 그 이상입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