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추가질문있습니다. ^^

나윤희 7 726 2005.02.21 15:11
*추가질문^^
호금조도 목욕물을 따로 챙겨주어야하나여?
십자매를 보니 물통에 엉덩이도 담갔다 얼굴도 담갔다하며 목욕을 즐기는 것같은데..
그리고 카니리아 물통물은 차가운 물을 주고 목욕물은 따로 미지근한 물로 준비해주었는데..
요녀석(암놈)물통물에 목욕을 하는듯~
충울텐데.. 괜챦을까여? (허긴 목욕물도 시간지나면 차가워져서 차긴마찬가지지만.. ^&^)

Comments

원영환 2005.02.21 15:18
  나윤희님.

사육에관한 궁금 사항이있으면 사육정보란의
묻고답하기 코너에 글을올려주시기바랍니다....^^*
나윤희 2005.02.21 15:32
  아~ 네~ 알겠습니다..^^;;;;; (민망~ )
권영우 2005.02.21 19:02
  새들은 마시는 물과 목욕물, 그리고 화장실을 구별하지 못한답니다. ^-^
날씨가 무더워 부패되기 쉬운 여름철에는 목욕물은 아침에 잠깐 넣어주었다가 꺼내주고,
마시는 물은 대롱형 물통에 공급하면 되겠지요.
아니면 하루에도 여러번씩 물을 갈아 주면 됩니다.
전성도 2005.02.21 20:47
  저도 호금조 키우는데 목욕 잘합니다.
물그릇을 넣어주면 처음엔 머리만 담다보다가 나중에는 풍덩 뛰어들어 파르르 떨며 목욕을 하더군요
목욕물을 안넣어주면 급수기의 작은 홈에 머리를 처박아 물을 묻혀 목욕을 하네요.
겨울에 찬물인데도 목욕은 잘합니다. 스스로 하는 것인만큼 감기에도 안걸리는 것 같네요
김두호 2005.02.21 22:12
  목욕은 카나리나 휜치류나 모두 좋아합니다.
잠시 넣었다 목욕후에 빼내주면 됩니다.
차갑다 미지근하다는 것은  그네들 스스로 판단을 합니다.
나윤희 2005.02.22 00:33
  아..네..
낼부터 당장 실행하겠습니다. ^^
흠..그리고 물통을 대롱형으로 교체해야겠네여.^^
이제 날이 푸근해지면 물이 쉽게 오염될수있겠네여. 미리미리 준비해야겠당.
물이 차면 감기걸릴까봐 걱정스러웝는데..^^;;;
암튼 참 많이 배워여.. 저 이러다 많은 회원님들덕분에 박사되겠네여..ㅎㅎ^^*
나윤희 2005.02.22 11:42
  에궁~ 박사될려다 사고치고..우재~ 말썽꾸러기됐네여..흐흐흐~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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