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아유 이시간에

이덕수 0 788 2002.10.21 09:31
이 시간에 컴앞에 앉아있을 때가 아닌데
내가 어찌된건지

토요일 모임
가히 상상이 갑니다
1박3일 인사불성
모처럼의 즐거운 만남
시간이 멎어버린, 소주통이 깨져버린, 스피커의 볼륨이 고장난 날이었을게 분명하군요

지도 서울 마라톤 손님 뫼시느라
밤 시간좀 보냈죠

김용수님 아무래도 숙취에 좋은것 뽑아서 빨리 게시를 해야
양태덕님을 비롯해
속 쓰린분들 카나리아 노래소리 듯는데 지장이 없을것 같군요
이따 밤에 재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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