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녀석이 있습니다. 저는 갑자기 그러지는 않았고, 조금씩 절룩거리기 시작하더니 지금 현재는 한쪽 다리를 거의 못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날아오르기는 해서 모이나 물 먹는데는 다행히 지장이 없어 그냥 저는 보살펴 주고 있습니다.
갑자기 그렇게 되었다면 골절이나 탈골이 아닐지요?? 고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래도 잘 보살펴 주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양 부족 등으로 마비가 오는 경우도 있더군요.
부러진 다리라면 빨대 등으로 부목을 대어 주면 되는데.....
좀 놔 두고 계속 관찰해 보시죠?
먹이만 잘 먹는다면 자연 치유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안락사 문제는 찬반 의견이 다 나올 수 있으니 결국은 이재홍님의 고민이며, 선택이겠지요. ^-^
갑자기 그렇게 되었다면 골절이나 탈골이 아닐지요?? 고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래도 잘 보살펴 주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러진 다리라면 빨대 등으로 부목을 대어 주면 되는데.....
좀 놔 두고 계속 관찰해 보시죠?
먹이만 잘 먹는다면 자연 치유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안락사 문제는 찬반 의견이 다 나올 수 있으니 결국은 이재홍님의 고민이며, 선택이겠지요. ^-^
난조의 과다공급으로 인한 현상으로 보입니다.
난조 공급을 중단하고 약한 먹이를 주면 자연 치유되리라 봅니다.
시간이 문제이지요.
다리가 부어있거나 부러진 곳은 유관상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계란모이는 3일에 1번 주고 잇습니다.
횟대를 날아서 올라가고 내려오고는 합니다.
그러나 힘들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