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삐약삐약" 나올까요?

  나올 겁니다.
알속에서도 삐약삐약 소리가 납니다. ^-^
알이 금이 가고 나오는데도 한참 걸립니다.
전 제가 깨서 꺼낸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놔두면 자기가 알아서 나옵니다.
나올 겁니다. 알속에서도 삐약삐약 소리가 납니다. ^-^ 알이 금이 가고 나오는데도 한참 걸립니다. 전 제가 깨서 꺼낸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놔두면 자기가 알아서 나옵니다.

  제 경험상 '풀무원 유정난'은 90% 이상 유정난 이더군요.

병아리를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 제 경험상 '풀무원 유정난'은 90% 이상 유정난 이더군요. 병아리를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

  유재구님 반갑습니다.
우리집에 온놈들은 아주잘 지내고 있습니다.
파브르 부화기에 풀무원유정란을 넣으면 병아리는 확실히 보실수있습니다.
물론 100%는 아니지만요~!
만약 병아리가 나오면 알이 깨지면서 나와도 그대로 두시다가 부화기속에서
털이 완전히 마르면 꺼내십시요~!그시간은 대략 6~7시간정도 걸립니다.

유재구님 반갑습니다. 우리집에 온놈들은 아주잘 지내고 있습니다. 파브르 부화기에 풀무원유정란을 넣으면 병아리는 확실히 보실수있습니다. 물론 100%는 아니지만요~! 만약 병아리가 나오면 알이 깨지면서 나와도 그대로 두시다가 부화기속에서 털이 완전히 마르면 꺼내십시요~!그시간은 대략 6~7시간정도 걸립니다.

  권영우님, 삐약소리 생각만이라도 기쁨이 가득하고요,

한원동님의 말씀대로 병아리를 만난다면 시골의 닭장이 2세 3세 후손으로 붐빌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창신님 저도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일전에 님의 홈에도 방문해서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나름의 열정이 대단하셔서 몇 수 배우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 자주 들리셔서 소식 주세요.^^ 권영우님, 삐약소리 생각만이라도 기쁨이 가득하고요, 한원동님의 말씀대로 병아리를 만난다면 시골의 닭장이 2세 3세 후손으로 붐빌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창신님 저도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일전에 님의 홈에도 방문해서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나름의 열정이 대단하셔서 몇 수 배우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 자주 들리셔서 소식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