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시들은 마음

박찬영 2 702 2005.03.29 17:52
모든 회원님 안녕하신지요.
실로 오랜만에 흔적을 남깁니다.

작년 한 해 새털만 날리며 욕을 먹고, 지금도 일주일에 한 번 새털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작년 1마리 번식)
 
 올해는 멋진 애들을 만들고 싶은 욕심은 있는데  수컷이 맘에 드는 것이 없어 계속
무정란만 낳고 있습니다.

 변덕스런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새로 인해 늘 행복하세요.

Comments

박상태 2005.03.29 19:18
  박찬영님, 정말 오랫만이네요... 예전에 모임도 자주 나오시고 해서 얼굴 뵐 기회가 많았는데, 작년 한 해 모든 활동을 중지하셔서 걱정했었습니다...

다시 활발한 활동 보여주실꺼죠? ^^
권영우 2005.03.30 11:10
  정말 오랫만이시군요.
저도 4월이 되면 제대로 번식이 된다는 기대감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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