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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윤성일님과 이덕수님 어디에...
김두호
일반
4
673
2005.03.31 12:16
요즘 어디에 계신가요?
보이지를 않습니다.
윤성일님은 외국에 나가셨는가요.
이덕수님은 꽃님이와 어딜 가셨나요?
에전에 재미있는 글과 부부애를 과시하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타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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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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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용락
2005.03.31 12:37
잘 지내시지요?
요번 새학기는 시간 여유가 좀 있으신가요?
윤모 회원은 살아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오전에 통화를 했습니다만...
지도 쥐죽은듯 잠수하고 있습니다.
우리집 카들처럼...
잘 지내시지요? 요번 새학기는 시간 여유가 좀 있으신가요? 윤모 회원은 살아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오전에 통화를 했습니다만... 지도 쥐죽은듯 잠수하고 있습니다. 우리집 카들처럼...
김두호
2005.03.31 15:15
안녕하세요.
회장님도 오랜만에 뵙습니다.
작년보다는 올해는 여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바쁘기는 마찬가지네요.
안녕하세요. 회장님도 오랜만에 뵙습니다. 작년보다는 올해는 여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바쁘기는 마찬가지네요.
안장엽
2005.03.31 19:20
요즈음 처럼 시끄러울때는 조용하게 잠수 하는 것도 좋은가 봅니다^0^
처음에는 무정란 이더니만 이제는 본격적인 번식철에 들어서니
중지란 이라...
그동안 들인 정성이 아까워 이참에 잠수함 타고 유람 이라도 다녀와야
뭔가 해결이 될런지.......
요즈음 처럼 시끄러울때는 조용하게 잠수 하는 것도 좋은가 봅니다^0^ 처음에는 무정란 이더니만 이제는 본격적인 번식철에 들어서니 중지란 이라... 그동안 들인 정성이 아까워 이참에 잠수함 타고 유람 이라도 다녀와야 뭔가 해결이 될런지.......
권영우
2005.03.31 20:14
정말로 두분의 소식이 궁금하네요.
어지간하면 한번 나타나시길 빕니다.
이제 정신없이 보낸 3월이 가고 좀 더 여유있게 4월을 맞이할 수 있겠군요.
정말로 두분의 소식이 궁금하네요. 어지간하면 한번 나타나시길 빕니다. 이제 정신없이 보낸 3월이 가고 좀 더 여유있게 4월을 맞이할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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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새학기는 시간 여유가 좀 있으신가요?
윤모 회원은 살아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오전에 통화를 했습니다만...
지도 쥐죽은듯 잠수하고 있습니다.
우리집 카들처럼...
회장님도 오랜만에 뵙습니다.
작년보다는 올해는 여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바쁘기는 마찬가지네요.
처음에는 무정란 이더니만 이제는 본격적인 번식철에 들어서니
중지란 이라...
그동안 들인 정성이 아까워 이참에 잠수함 타고 유람 이라도 다녀와야
뭔가 해결이 될런지.......
어지간하면 한번 나타나시길 빕니다.
이제 정신없이 보낸 3월이 가고 좀 더 여유있게 4월을 맞이할 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