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도 할뻔했습니다.
원영환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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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1 11:02
언제나 그렇듯 아침에 일어나면 컴 전원넣고 카사모
접속하는게 아침 식사하는것보다 먼저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또다른 특별한 무언가가 있기에...
그것은 다름아닌 매월1일이면 뜨는 전월 주필상 시상
로그인과 동시에뜨는 전월 점수와 순위표...
짜자짠~~~~1위냐?.... 아니면...... 2위냐?...♪♬
헉!!!!!!!.........1800점대......1500점대...1300점대
내 앞에도 몇분이나 계시네....졸도할까..말까?
이젠 1200점대는 주필상에 명함도 못내밀어보겠네.
그렇다면 이번달에 3000점 기록해볼까?
그러면 1위 따논거나 다름없것지?....ㅎㅎ
그러고보니 푸념좀하느라...축하는 딴전인듯합니다....^^*
권영우님의 3월 주필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가입 이후 이번달에 처음으로 순위밖으로
밀려났네요!
좀 더 분발해 보겠습니다!
영전을 축하 합니다.
언제나 마음만 먹으면 하실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좋은 자료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저야 허접한 답글로 회원님들의 눈만 어지럽혔는데....
3월의 바쁨이 이제는 조금 여유를 가질 듯 합니다.
4월에는 링도 챙겨 봐야 할 텐데.....
원영환님! 이번에 삼천점으로 주필(몽당연필) 상을....
권선생님!새학기 시작과 아버지 담임으로 바쁘실텐데 주필상을 받으시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