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손발 묵고 기둥 박을 곳

김창록 2 696 2005.04.17 14:24
몇일전 유재구님 사진과 글에  저 개인 표현을 해서
여러 회원님께 걱정을 드려 죄송한 마음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이곳은 어디까지나 전국적인 집합체임을 미쳐 생각 못하고
그 저 개인 고충만 대비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회원님께 심려를 끼쳐 죄송 합니다.

모쪼록 실상이 그러 하더라도 저 개인적인 불만 표출에는 개인으로 끝 나야 하는데......
제삼 사과드립니다.

박대리 이통장 한테 암소 들어 왔는지나 물어봐  아 아 아 아
뒷풀이 해야지 ....

온다해도 안되 !!  그르면 오라는 데도  안가!!!! 쥐 뿔도 없는게 소리만 바락바락 ......
참  한심하기 짝이 없는  저 올시다 !!!  왜 사 냐 ?   

2005/04/17
아직도 정신 못차린
金  昌  錄  올림 

 

Comments

유재구 2005.04.17 19:48
  김창록 선배님!
저 개인적으론 인간적 냄새 나는 것이,
우리 집합체에 사람 사는 모습이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통해서 더욱 정이 가고 가까워 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빈틈 없고 완벽하다면 세상사 재미, 절대 없을 겁니다.

괜스리 나이도 어린 제가 불손한 말씀 단 것이 아닐지 걱정도 조금은 됩니다.

정리하자면 전, 인간적인 김창록 선배님이 좋다는 것이지요.*^-^*

박상태 2005.04.17 23:17
  서로 나누며 사는 것이 동호회의 목적인데, 전혀 문제될 글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빨리 뵙고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왔음 합니다.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679(2) 명
  • 오늘 방문자 4,076 명
  • 어제 방문자 10,869 명
  • 최대 방문자 11,198 명
  • 전체 방문자 2,462,457 명
  • 전체 게시물 34,915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40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