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다녀왔슴다..ㅋㅋ

윤성일 0 936 2002.11.11 10:23
1.

어제 도착해서는 늦게까지 잠만 자다..
이제 일어나서 연구실에 나와 있습니다.
소실적엔(?) 이러지 않았는데.. 이젠.. 여~엉~~

> 아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겠군요.. 쿡!!
> 잠시.. 놀러 다녀왔습니다요.. ㅋㅋ
> 멜로 보내드린 것 하고 착각을 해서리..

이번에도 브랜드 뉴 벤즈 이클라스에..
매끼.. 좋은 식사에..
환상적인 수영장에서.. (제가 수영강사였다는 것 말씀드렸쬬?? 킥!!)
잘 대접받고 온 듯 합니다.. ^0^

이래저래.
저는 운이 좋은 듯..


2.

어제 모임은 어떠셨는지??
마쑤따님께서 혼자 북치고 장구치다가는..
급기야 쓰러지시더만요..
(술야그 아닙니다요.. 쿡.. )


3.

박근영님께서..
고민(?)이 많으시군요.. >ㅣ<

바뜨,
전문직에 계시는 님께서 그러하시면..
저같은 노가다꾼은 어쩌란 말입니까요??


4.

집의 식구들(?)은 다 무사하더군요..
느꼈습니다!!
카나리키우기 위해서는 꼭 결혼을 해야 한다는 걸.. 쿡!!


5.

한주내내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6.

appalo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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