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정모이후

김두호 7 1,721 2005.04.26 13:50
정모전부터 몸이 별로 이었는데, 무리하게 정모에 참석을하고 과음을 한 탓에 지금 죽을 쑤고 있습니다.
오늘은 출근도 못할 정도로 몸이 쑤십니다.
쉴곳도 없고 수업은 해야하고...
아내는 쇳덩이가 아닌 이상 병 나는게 당연하다고 핀잔을 줍니다.

어르신네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이젠 예전같지가 않습니다
마음은 아직 젊다고 자부하는데...
무정란 파티가 연속되니 의욕도 떨어 집니다.

Comments

윤성일 2005.04.26 14:59
  아이고. 선생님..
제가 결혼할때까지는 건강하셔야 할텐디.. ㅋㅋㅋ  (농담이구용~~ )

지난 번 정모엔 대접이 시원찮았슴다. 죄송함다.. 꾸벅  -_- ;;

제가 술을 끊어서리.. 사는 맛을 잃어버렸습니다요.. ㅠ.ㅠ

조만간 대구갈일이 생길듯 한데..
인사드립니당..

appaloosa..
한원동 2005.04.26 16:09
  그날 제가 모셨어야 하는데, 저 때문은 아니신가요?

요즘 감기가 무척 심하다고 합니다.
저희 집사람도 오늘 아침 일어나지를 못하더군요.

모쪼록 빨리 건강이 회복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용환준 2005.04.26 17:24
  빨리 회복 되셔야 할텐데.....
무정란 때문에 스트레스을 더받으셔서 그런가 봅니다.

훌훌 털고 하루빨리 쾌차 하시기을 빌겠습니다.
김혜진 2005.04.26 17:33
  요즘 감기 독합니다.
시간을 내셔서라도 병원에서 링거 한병 맞으십시오.
속히 쾌차하시길 빕니다.
손용락 2005.04.26 19:25
  그러니까 술은 화곡동 가서 배워야 되는데......

그정도 갖고 먼 멈살입니까요?
쏘주 한병 더 하시고 콩나물 국 한그릇 하시고
한이불 쓰고 한잠 푸~욱 주무시와요.

대구서 돌 던져봐야 이까지야 날아올라꼬....ㅎㅎ
김갑종 2005.04.26 22:50
  잘 가시라는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2차를 생략하고 화곡동 팀은 저희 집 무정란 파티를 하였답니다.
무정란 68개, 유정란 9개를 ..ㅎㅎ 무정이 하도 많아 고수님들께 얼굴을 못 들고서리...
쓰레기로 싹 치우고 나니 홀가분합니다. 이유는 너무 계란을 많이 삶아 먹인 결과입니다.
빠른 회복을 빕니다.
김학성 2005.04.27 00:25
  다들 무정란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때로는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보고 힘을 얻고는 합니다.

누구는 아직까지 무정란은 커녕 알 구경 자체도 못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힘을 내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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