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푸드에다...발아씨앗..이젠 boiled seeds입니다.

  육추하는 녀석들에게만 줍니다.
육추하는 녀석들에게만 줍니다.

  갈수록 복잡하여 집니다.
예전 처럼 그냥 좁쌀만 주면 안될려나...
잘 준다고 번식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꼭 기대를 하고 있는 개체는
꽝을 치니 이넘들이 호강에 넘처서 그러는 것은 아닐런지...
번식 잘 되시죠..
전 아직도 링이 50개나 남았습니다...... 갈수록 복잡하여 집니다. 예전 처럼 그냥 좁쌀만 주면 안될려나... 잘 준다고 번식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꼭 기대를 하고 있는 개체는 꽝을 치니 이넘들이 호강에 넘처서 그러는 것은 아닐런지... 번식 잘 되시죠.. 전 아직도 링이 50개나 남았습니다......

  안선생님!!!
약올리시나요?
전 아직도 링을 찾고 있습니다......
또 그런 말씀하시면..
 울어버릴겁니다.
 삶은 씨앗을 줘야....진정 카나리아로 태어난답니다.
 ㅋㅋ

안선생님!!! 약올리시나요? 전 아직도 링을 찾고 있습니다...... 또 그런 말씀하시면.. 울어버릴겁니다. 삶은 씨앗을 줘야....진정 카나리아로 태어난답니다. ㅋㅋ

  저도 삶은 씨앗을 주어서 진정한 카나리아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여태껏 제가 키운 카나리아가 가짜였다니....^-^!

근데... 정말 배보다 배꼽이 너무 크군요! 저도 삶은 씨앗을 주어서 진정한 카나리아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여태껏 제가 키운 카나리아가 가짜였다니....^-^! 근데... 정말 배보다 배꼽이 너무 크군요!

  계란만 삶아 주는 줄  알았는데 곡식도 삶아 주고
 물도 삶아 주고 채소도 삶아 주어야 되겠습니다.
새들에게 좋다고 하면 쇠덩이도 주고 싶답니다.
배선생님 글 본지 하도 오래 되어 처음으로 받아 읽는 러브레터 같습니다.ㅋㅋ
삶아 먹는 곡식 저도 신청했지요. 계란만 삶아 주는 줄 알았는데 곡식도 삶아 주고 물도 삶아 주고 채소도 삶아 주어야 되겠습니다. 새들에게 좋다고 하면 쇠덩이도 주고 싶답니다. 배선생님 글 본지 하도 오래 되어 처음으로 받아 읽는 러브레터 같습니다.ㅋㅋ 삶아 먹는 곡식 저도 신청했지요.

  그냥 주다 안되서 삶아주고
삶은것 주다가 실증나면 볶아주고
그래도 실증나면 참기름 발라주면 튀겨 주면
털빛깔도 자르르 윤기가 절로 나 보일려나? 그냥 주다 안되서 삶아주고 삶은것 주다가 실증나면 볶아주고 그래도 실증나면 참기름 발라주면 튀겨 주면 털빛깔도 자르르 윤기가 절로 나 보일려나?

  저는 삶아서라도 줄 자식이 있었으면 합니다. ㅎㅎㅎ 저는 삶아서라도 줄 자식이 있었으면 합니다. ㅎㅎㅎ

  김창록 어르신!!
살풀이라도 해서...노여움을 잠재워야 하겠습니다.
구로동 쪽의 냉기가 카나리아 발정을 죽이고 있습니다.
지밥!!!!!!!!!!!!!!! 김창록 어르신!! 살풀이라도 해서...노여움을 잠재워야 하겠습니다. 구로동 쪽의 냉기가 카나리아 발정을 죽이고 있습니다. 지밥!!!!!!!!!!!!!!!

  삶은 씨앗은 원래 머~언 옛날 발아씨앗에서부터 시작되드랬습니다.

어느날 냉장고를 들여다 보니 내일 아침에 먹일 발아씨앗이 없더랍니다.
그래서 그냥 12시간 가량 물에 불려서 줬지요.
12시간이면 서서히 Germinating이 시작된다고 하더군요.
촉촉히 젖은 모이는 어미가 까먹기도 조호고 소화도 잘되서
새끼들이 아주 좋아 했더랩니다.

그런데 발아씨앗 떨어진게 저녁에 발견되서 그렇지
어느날 아침에 들여다 보니 아무것도 없더랍니다.
이를 우째??
그래서 급한 김에 씨앗을 잠시 물에 적셔서 전자랜지에
돌려서 줬답니다.
그것 또한 아주 잘알 먹고 트림을 끄~억하면서
흐~뭇해 하더랍니다.

그런 후 전문가에게 물으니 사람도 익힌 음식이 소화도 잘되고
영양 흡수도 쉬워지듯 다른 동물에게도 마찬가질거라구 하더랩니다.

그래서,
발아씨앗 - 다양한 비티민, 효소
불린 모이 - 먹기 좋고 소화 잘 되게
찐 모이  - 먹기 좋고 소화 잘 되게

이렇게 되었다는 머~언 옛날부터 전해내려오는 얘기가 있었답니다.

전설따라 삼천리 오늘은 여그서 이만....
삶은 씨앗은 원래 머~언 옛날 발아씨앗에서부터 시작되드랬습니다. 어느날 냉장고를 들여다 보니 내일 아침에 먹일 발아씨앗이 없더랍니다. 그래서 그냥 12시간 가량 물에 불려서 줬지요. 12시간이면 서서히 Germinating이 시작된다고 하더군요. 촉촉히 젖은 모이는 어미가 까먹기도 조호고 소화도 잘되서 새끼들이 아주 좋아 했더랩니다. 그런데 발아씨앗 떨어진게 저녁에 발견되서 그렇지 어느날 아침에 들여다 보니 아무것도 없더랍니다. 이를 우째?? 그래서 급한 김에 씨앗을 잠시 물에 적셔서 전자랜지에 돌려서 줬답니다. 그것 또한 아주 잘알 먹고 트림을 끄~억하면서 흐~뭇해 하더랍니다. 그런 후 전문가에게 물으니 사람도 익힌 음식이 소화도 잘되고 영양 흡수도 쉬워지듯 다른 동물에게도 마찬가질거라구 하더랩니다. 그래서, 발아씨앗 - 다양한 비티민, 효소 불린 모이 - 먹기 좋고 소화 잘 되게 찐 모이 - 먹기 좋고 소화 잘 되게 이렇게 되었다는 머~언 옛날부터 전해내려오는 얘기가 있었답니다. 전설따라 삼천리 오늘은 여그서 이만....

  이건 또...
 씨나리 까먹는 소리가 아니고,,,
쪄 먹는 소리랑가??
귀가 또 솔깃하네...!!
이건 또... 씨나리 까먹는 소리가 아니고,,, 쪄 먹는 소리랑가?? 귀가 또 솔깃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