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금강산 구경

김갑종 10 1,659 2005.05.10 02:31
한 걸음 두 걸음 세 걸음 가다가 서니
산 푸르고 바윗돌 흰데 틈틈히 꽃이 피었네.
화공으로 하여금 이 경치를 그리게 한다면
숲 속의 새소리는 어떻게 하려나.


김 삿갓

Comments

김갑종 2005.05.10 02:49
  번식기, 너무나 바쁜 계절에 금강산을 구경하고 와서 죄송합니다.
갔다 오신 분도 많이 계시고 그림으로 또는 소문으로만 아름다운 금강산을 구경하신 분들도 많으리라 봅니다.
저는 사변둥이라 56년만에 처음 가 봤었고 그래서 누구보다 분단의 아픔을 민감하게 받아 들였다고 할까요?
금강산의 아주 일부만 보고 와서 "좋은 사진들에"올렸습니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금강산의 가장 최근의 모습입니다.
이두열 2005.05.10 07:18
  아우님 잘다녀오셨구먼  ,
나도  아직  못 가보았다오 ,사진이나마  멋진  장면을  올려서  즐감  했어요  ,
수일내에  만나  즉접  이야기로  들어보자구려  ,카나리야  얘기도  듣고싶고  참이슬도
겯드려야죠  ,

마스티님  번개때릴  거  같은데요  ,,,,,,,구름은  안끼였는데,,,,,
박상태 2005.05.10 07:37
  어디 가셨나 했더니 좋은 곳에 다녀오셨네요..^^

사진은 잘 봤습니다...

토요일에 번개가 잡혔으니 그 때 뵐 수 있겠지요? ^^
권영우 2005.05.10 09:25
  좋은 곳을 다녀 오셨군요.
금강산(봄), 봉래산(여름),풍악산(가을), 개골산(겨울)의 계절에 따른 이름 중 정말로 금강산을 다녀 오셨군요.
조충현 2005.05.10 09:37
  금강산 구경 잘했습니다.
아직은 계곡 음지엔 잔설이 보이네요
곽선호 2005.05.10 10:40
  '금강산' 그 이름만으로도 신비스런 느낌입니다.
좋은 여행 하셨네요!
김창록 2005.05.10 10:59
  좋은여행 하고 오셨군요

사진 잘 보았읍니다.
한찬조 2005.05.10 11:40
  식사는 하시고 구경하신거죠?
귀한 여행 하셨습니다.

참, 소정조 신방을 꾸렸답니다.
열심히 포란하고 있지요....

소정조는 산란 육추 중에 짝을 바꾸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박정인 2005.05.10 11:43
  저도 산을 무척이나 좋아 합니다.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금강산...

즐거운 여행 되셨겠네요..^^
김갑종 2005.05.10 16:17
  한선생님 소정조 홀애비가 신방을 꾸렸다니 반갑구요.
결국 마누라 하나를 빼앗아 살아 가는 대단한 녀석에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금강산 육로 관광은 비용도 싸고 편합니다.
1박 2일 코스도 있고 5월 말과 6월 초가 최고의 절정의 기간이니 한번씩 다녀
오심이 좋을 것 같아 권장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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