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어제는 여러가지로.....

박진수 0 906 2002.11.26 08:22
지금까지 나름대로 꾸려오며 잘 하지는 못했지만 잘 하려고 노력은 했습니다.
그러다 이제는 다른 좀더 잘 하실분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에 적당한 운영자를 찾았는데 쉽지가 않더군요.

한 분이 적임자라고 생각했지만 개인 사정으로 어렵다고 하시고 답변 이라도 주셔야할 분들은 답도 없고 해서 제가 그만 짜증이 좀 났습니다. 다시한번 사죄드립니다.
용서 바랍니다.

나름대로 지금까지 꾸려오며 다음 운영자는 최소한의 운영만 하면 되도록 만든다고 만들었고 지금보다 좀더 나은 카사모가 되길 바랐는데 아무것도 되는게 없어 그리 되었습니다.
모든게 저의 욕심이었나 봅니다.

모든 욕심 버리고나니 별 어려움이 없네요.
포기하니 동참하실 분들도 많이 나서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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