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저는... 장뇌삼을...ㅎㅎㅎ

박진영 14 1,698 2005.05.19 13:14
작년에 저희 집에서 키우던 놈들을 정리하면서...

주위에 여러 분들께 나누어드렸습니다.

같은 아파트에 사시는 분에게...
작년에 번식을 잘 하였던...
붉은 카나리아 도가 수컷과 붉은 카나리아 암컷을 드렸습니다.

얼마 전 첫 배로 두마리 이소시키고...
두번째 육추 중이라고 하시네요.
먹이와 에그푸드를 지금도 가끔 드리지요.

얼마 전 퇴근하니...
집사람이 장뇌삼 가루라고 한 숟가락을...
입에 털어넣어 주더군요.

카나리아 때문에...
즐거움이 많다고...
고맙다고 주셨답니다.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으니...
너무 감사하더군요.

박형준님은 산에서 산삼을 캐시는데...
저는 서울의 아파트에서...
장뇌삼 분말을 캐고 있습니다.ㅎㅎㅎ

Comments

박상태 2005.05.19 13:22
  오~~ 좋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몇 마리 이곳 저곳에 보냈는데, 장뇌삼 분말은 커녕 도라지 잔뿌리도...ㅎㅎㅎ (물론 웃자고 한 소립니다.^^)

평소에 덕을 베푸시니 다시 덕이 돌아오나 봅니다.^^
김창록 2005.05.19 13:53
  저는 박박사 주신 consort hen 1차 4개산란 왕창 무정 2차 4개산란 1개 유정 3개 무정
유정 1개 다른데 넣어주고 3차는 포기 예정입니다.

이러다간 도라지 뿌리는 고사하고 둥지들고 알 동량 다니게 되겠읍니다.
김갑종 2005.05.19 13:57
  아니 마쑤타니임 ~
한 입밖에 안 되는 산삼과 장뇌삼도 탐하십니까?
산삼의 쌉쌀한 맛은 냉이 뿌리 맛과 비슷하니 먹고 싶다고 하들 마오.
박진영님 !만세!!
전신권 2005.05.19 14:44
  저는 카나리아를 분양해 주고 산삼씨를 받아 왔습니다.
이것을 언제 뿌려 거둘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장뇌삼의
자료는 가지고 있으니 언젠가는 맛을 볼 날이 있겠지요.
배락현 2005.05.19 15:14
  동쪽에서 바람부는 날 입벌리고 구로동쪽으로 서있으면..
ㅎㅎ
거까이꺼 내 입으로 쬐끔 날아오겠지요..
....

아니다.
산삼캘려면 산으로 가야지요........
심봤다!!!!!!!!!!!!!!!!!!!!
곽선호 2005.05.19 15:37
  부럽기만 합니다....

저도 금년에 여기저기 보내기는 하였으나,
주위에서 모이 더 달라는 얘기밖에 듣지를 못했는데...
박상태 2005.05.19 15:47
  ㅎㅎㅎ 곽선호님... 모이 더 달라는 이야기만 들으셨다구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일단 모이를 1kg에 2만원씩에 파시면 됩니다....ㅎㅎㅎ

captive product pricing 전략이죠.ㅎㅎㅎ
박진영 2005.05.19 16:06
  오~호~~~
박상태님~
그렇게 좋은 방법이....ㅎㅎ

곽선호님...
저도 한동안 모이와 새장을 여기저기 보내드렸지요.
조만간 도라지 소식이라도 접하시길 바랍니다.ㅎㅎ

그런데,,,
카사모회원님들...
산삼바람이 불어 산에 가실 분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김혜진 2005.05.19 18:02
  산삼,장뇌삼이 아니어도 그냥 인삼이라도 좋으련만... 요즘 기가 허  해진것 같기도.... 에~혀~ =3
최병옥 2005.05.19 19:35
  흐뭇하시겠습니다
올해10마리를 분양해 주엇건만....
들리는 소식은 날아가구  어쩌구...등등
다음부터는 안줄겁니다 속이좀...
배락현 2005.05.19 22:31
  captive product pricing 이라
설명 안하면 탄핵발의라도 해야지....
박상태 2005.05.19 22:48
  ㅎㅎㅎ captive product pricing이란...

잉크젯 프린터와 카트리지를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잉크젯 프린터는 보통 10만원도 안하게 팔지요.. 무척 쌉니다.

그런데 카트리지는 정품의 경우 3~4만원 합니다.. 문제는 프린터는 한 번만 사면 되지만 카트리지는 계속 교체해주어야하지요.

결국 프린터 가격의 몇 배나 되는 돈을 카트리지 구입에 사용하도록 하는 겁니다.

여기서 captive product는 프린터가 되구요... captive란 말처럼 사람들이 한 번 프린터를 사면 바꾸는 것을 꺼리기 때문에 해당 카트리지를 계속 구입하게 됩니다.

카나리아도 카나리아 자체는 싸게 혹은 무료로 주시고 지속적으로 구매해야하는 모이 등은 비싸게 팔면 그게 captive product pricing이 되는 겁니다.^^

물론 카나리아의 경우 프린터-카트리지와 같이 해당 제품에 딱 맞는 소모품이 배타적으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 전략은 사용하기 힘듭니다.^^

참고하세요. 배락현님.^^
김갑종 2005.05.20 15:02
  captive product pricing 정품이 삼마넌 한다구요?
지도 신청합니다. 흐믓  흐믓
김은실 2005.05.22 07:23
  김혜진씨,,,홍삼은 나리들 먹여놓구선,,,
뭔소리여..맞장 뜰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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