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42-2탄!

  누에 나방이로군요.... 예전에 누에칠때 보면 뽕잎을 두면 거기다 알을 낳던데...
어릴때 기르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그때는 동네 누에치는 집에가서 알슬어와서
키우다가 고치만들때되면 창호문에대 두면 고치를 만드는 걸 구경하던 재미도... 누에 나방이로군요.... 예전에 누에칠때 보면 뽕잎을 두면 거기다 알을 낳던데... 어릴때 기르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그때는 동네 누에치는 집에가서 알슬어와서 키우다가 고치만들때되면 창호문에대 두면 고치를 만드는 걸 구경하던 재미도...

  교미가 끝나고 나면 엽서크기의 조금 빳빳한 종이를 넣주면 그 위에 산란한것을 보았읍니다.
기억으로는 암것이 날개를 파르르 떨고 빙빙 돌면서 산란 하든 것으로 기억 되는데???

아니 누에 두마리라드니 그게 암수 한쌍이지 ? 쌍둥이 자연학습이 저절로 입니다.  교미가 끝나고 나면 엽서크기의 조금 빳빳한 종이를 넣주면 그 위에 산란한것을 보았읍니다. 기억으로는 암것이 날개를 파르르 떨고 빙빙 돌면서 산란 하든 것으로 기억 되는데??? 아니 누에 두마리라드니 그게 암수 한쌍이지 ? 쌍둥이 자연학습이 저절로 입니다.

  그래서 누아그라라는 것이 나왔는지?? 그래서 누아그라라는 것이 나왔는지??

  누에 기르기         

1. 누에 알에서 누에 부화하기

  ▶ 온도는 25℃-29℃정도, 습도는 90%가 좋은 부화 조건입니다. 이정도의 환경에 누에 알을 놓고 관찰을 합니다.

  ▶일주일정도가 지나면 아침에 일어나서 반드시 알의 부화여부를 관찰 하여야 합니다. 보통 12일 정도 걸리지만 빠르면 4-5일 늦게 나      오며, 온도가 안맞을 경우에는 부화 할 수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누에는 대게 새벽이나 아침에 부화를 하므로 부화를 하면 바로 먹이를 칼로 0.5∼1.0㎝ 크기로 잘 게 썰어 덮어 줍니다.

  ▶누에가 먹이 위로 올라와 먹이를 먹으면 신문지를 깔아 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2cm정도 크면 샬레에서 사육상자로 옮겨 줍니다.

2. 누에를 사육상자로 옮겨주기

  ▶사육상자를 준비합니다. 사육상자는 밑에 신문지를 깔고 받침을 위에 놓는 것이 좋습니다.

  ▶사육상자에 애기 누에를 깨끗한 스푼으로 조심 스럽게 떠서 사육상자로 옮기도록 합니다. 누에가 부화 했는데도 몇 시간씩 먹이를 주      지 않으면 어린 누에가 배고파서 죽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먹이는 0.5cm-1cm로 잘 게 썰어 주고 하루에 한번씩 줍니다. 성장속도에 따라서 먹는 량을 조절해 주면 좋습니다.

  ▶사육통은 습이 유지 되면서도 공기가 통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보통 누에가 나온 후 4일째 오후 늦어도 5일째에는 누에가 잠을 자게 됩니다. 이럴 경우 건조한 상태로 유지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그      리고 하루 정도 후에 누에가 잠에서 깨어나므로 이때 누에 먹이를 공급합니다. 이것이 2령이라고 합니다.

  ▶2령 3일째 밤이나 4일째 아침이 되면 거의 모든 누에가 잠을 자기 시작하는데 이때 1령때와 마찬가지로 건조하고 청결하게 해줍니다.

  ▶잠을 자고 깰 때마다 잘 청소와 먹이을 잘 공급 해주어야 합니다. 잠을 잘땐, 누에가 아무것도 먹지 않고 하루를 가만히 있습니다.

    이렇게 한후 31일이 지나면 고치를 틀 때가 됩니다. 누에의 등을 보면 투명한 색깔로 바뀌게 되는데 이때 누에가 고치를 틀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 줍니다. 섶을 올려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고치는 하루나 이틀 정도면 모두 틀며 15일정도가 지나면 고치에서 누에 나방이 나오게 됩니다. 누에 나방은 아무 것도 먹지 않으며,

    고치에서 나온후 짝짖기를 하게 됩니다. 짝짖기가 끝나면 알을 낳게 되는데 깨끗한 종이를 놓아 두면 됩니다.
           
파브르의 곤충기르기(<a href=http://www.pabre.com/)에서 target=_blank>http://www.pabre.com/)에서</a> 퍼옴
           
           
 
 
 
누에 기르기 1. 누에 알에서 누에 부화하기 ▶ 온도는 25℃-29℃정도, 습도는 90%가 좋은 부화 조건입니다. 이정도의 환경에 누에 알을 놓고 관찰을 합니다. ▶일주일정도가 지나면 아침에 일어나서 반드시 알의 부화여부를 관찰 하여야 합니다. 보통 12일 정도 걸리지만 빠르면 4-5일 늦게 나 오며, 온도가 안맞을 경우에는 부화 할 수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누에는 대게 새벽이나 아침에 부화를 하므로 부화를 하면 바로 먹이를 칼로 0.5∼1.0㎝ 크기로 잘 게 썰어 덮어 줍니다. ▶누에가 먹이 위로 올라와 먹이를 먹으면 신문지를 깔아 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2cm정도 크면 샬레에서 사육상자로 옮겨 줍니다. 2. 누에를 사육상자로 옮겨주기 ▶사육상자를 준비합니다. 사육상자는 밑에 신문지를 깔고 받침을 위에 놓는 것이 좋습니다. ▶사육상자에 애기 누에를 깨끗한 스푼으로 조심 스럽게 떠서 사육상자로 옮기도록 합니다. 누에가 부화 했는데도 몇 시간씩 먹이를 주 지 않으면 어린 누에가 배고파서 죽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먹이는 0.5cm-1cm로 잘 게 썰어 주고 하루에 한번씩 줍니다. 성장속도에 따라서 먹는 량을 조절해 주면 좋습니다. ▶사육통은 습이 유지 되면서도 공기가 통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보통 누에가 나온 후 4일째 오후 늦어도 5일째에는 누에가 잠을 자게 됩니다. 이럴 경우 건조한 상태로 유지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그 리고 하루 정도 후에 누에가 잠에서 깨어나므로 이때 누에 먹이를 공급합니다. 이것이 2령이라고 합니다. ▶2령 3일째 밤이나 4일째 아침이 되면 거의 모든 누에가 잠을 자기 시작하는데 이때 1령때와 마찬가지로 건조하고 청결하게 해줍니다. ▶잠을 자고 깰 때마다 잘 청소와 먹이을 잘 공급 해주어야 합니다. 잠을 잘땐, 누에가 아무것도 먹지 않고 하루를 가만히 있습니다. 이렇게 한후 31일이 지나면 고치를 틀 때가 됩니다. 누에의 등을 보면 투명한 색깔로 바뀌게 되는데 이때 누에가 고치를 틀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 줍니다. 섶을 올려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고치는 하루나 이틀 정도면 모두 틀며 15일정도가 지나면 고치에서 누에 나방이 나오게 됩니다. 누에 나방은 아무 것도 먹지 않으며, 고치에서 나온후 짝짖기를 하게 됩니다. 짝짖기가 끝나면 알을 낳게 되는데 깨끗한 종이를 놓아 두면 됩니다. 파브르의 곤충기르기(<a href=http://www.pabre.com/)에서 target=_blank>http://www.pabre.com/)에서</a> 퍼옴

  권선생님!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저녁 교미를 끝내고
100-200 여개의 알을 산란하였습니다.
오늘부터는 뽕잎을 구하러 산으로 들로!
동서남북 어디로 가야하나!
이번일이 잘되면 전업해야되나요?   

지금 인천공항은 안개가 자욱합니다.
항공기 이착륙에 대비하여 비상대기 중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권선생님!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저녁 교미를 끝내고 100-200 여개의 알을 산란하였습니다. 오늘부터는 뽕잎을 구하러 산으로 들로! 동서남북 어디로 가야하나! 이번일이 잘되면 전업해야되나요? 지금 인천공항은 안개가 자욱합니다. 항공기 이착륙에 대비하여 비상대기 중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양잠업으로 전환 하게 생겼네요
연한뽕잎 쓸어 주랴 새들 돌보랴

쌍둥이 아빠 바쁘다 바빠.

정신없이 굴리고 돌리고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제자리로 와 있드라고요. 양잠업으로 전환 하게 생겼네요 연한뽕잎 쓸어 주랴 새들 돌보랴 쌍둥이 아빠 바쁘다 바빠. 정신없이 굴리고 돌리고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제자리로 와 있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