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해가 쨍쨍....
박상태
일반
20
712
2005.07.04 15:10
어제까지만해도 우중충한 하늘에 눅눅한 습도....
오늘 아침에는 상쾌하네요. 빛도 나고... 습도도 확 낮아지고.. 대신 쫌 덥네요.
원칙을 무시하고 아직까지 번식을 진행시키고 있어서(비싼 링이 너무 많이 남아서...-,.-)
여러가지로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선풍기로 버텨내어야 하는 것도 그렇고, 새장이 온 베란다를 다 점령하고 있는데... 날림장으로 몰아야하는데...쩝..
냄새도 장난이 아니고.. 그래도, 선풍기 자연풍으로 환기를 시키고 있어서 조금은 좋아진 듯 합니다...
요즘 글이 영 안올라오는 듯 합니다.. 다들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답글도 좀 많이 달아주시고, 글도 많이 올려주시고.. 사진도 틈틈히 올려주시고... 그래주셨으면...^^
요즘 곽선호님께서 출석체크를 안하시니... 제가 직접 누가 과연 이 글을 읽고 그냥 가시는지 확인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자.. 이름 부릅니다.. 대답하세요.^^
한 번 보여주지...
사진보니 집으로 데리고 왔군요..소문에 의하면
둘째 계획 때문에..
도현이
외가집에 한 달여 가있었다는 소문이 있든데...
그럼!!!
2006 링 주문....빨리 하세용.
--사육정보--링주문..
경매 건도...저도 우리집
글로스터 bluewhite 아성조 한마리 올릴까 하는데.......
1000원에 낙찰 되면....ㅠㅠㅠ
괜찮습니다.
출석했습니다.
정말 화창하네요~
점심시간에 축구하는데...숨이 턱에 차서...헉헉...
부루 화이트 아성조 동그라미한개 붙혀서 찜 해놓았으니
경매장 종소리 울릴 일 없는 줄로 아뢰오
많이 컷네요.
볼수록 귀엽고 아빠 닮아 남자답게 잘 생겼습니다.
시원하겠다.
마스타님이 오리셨네요 ,
요즘 번식에 너무들 몰두하다보니 글쓸여가도 없는가 봅니다 ,
도현이가 날로예뻐지는군요 .그로스터 가발 하나 작만 해야 겠네요 ,
그담에 백일이라 했던가...
혹 큰조카 아니구?
정말 빨리 크네, 거의 카나리아 수준이네.. ㅋ
아님 내가 새월가는줄 모르는가??
낼은 했볓 너무나면 안되는데....
구름 좀 껴야 할텐데.....
좋은놈 쫌 볼수 있을까하고 기다리고 있읍니다..
서서히 해가 흐려집니다
스페인은 해가 있어야 좋습니다
요맘때가 좋은데 더 크면 골 아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렸을 때 사진도 올려서 비교해 봤으면 좋겠네요.
의젓한데요
꼬추 따 묵꼬 시퍼 쭉것따!! 도현이꺼.
소서에 소 들어 오고 새 경매하고 마쑤타님 바쁘다 바빠
요즘도 번식을 시킵니까? 글로스터는 보기만 해도 더워 죽갔써요.
도현이 포즈 야시시 하군요..ㅎㅎ!
요즘 큰 목욕수건 찾는 사람이 많던데... 이 집도 장만하셨나보네요!
`누구 아들 일까요?' 하고 사진만 올렸어도
어렵진 않았겠는데요...!!! ^^
웃는 입매까지....(판박이)ㅋㅋ
건강한 대한의 남아로 조금도 손색이 없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