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re] 맛보기...

박상태 9 1,633 2005.07.16 23:43
정말 힘드네요... 사진 촬영도 힘들었지만, 촬영후 편집도...

이제 끝났습니다...

22마리의 새들이 출품될 예정이고, 그 중 제 마음에 들었던 놈을 먼저 맛보기로 올려봅니다.

Comments

박진영 2005.07.16 23:53
  고생하셨네요~
사진 촬영기술이 대단하십니다~ㅎㅎㅎ

글로스터 두어마리 인건비로 챙기셨나요?ㅎㅎ
곽선호 2005.07.17 01:16
  정말 고생 많이 하고 계시네요..
마스터님 덕분에 저희가 편안하게 사진감상도 하고
경매에도 참여하는 즐거움을 맛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김갑종 2005.07.17 23:38
  글로스터 박 !사진술 대단합니다.
숫자를 낑구고 박고 하더니 작품 사진이네요.
카사모에 외국인이 입찰 응찰할 것 같네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김두호 2005.07.18 00:56
  사진 찍는 기술이 부족해서 경매 출품이 어렵습니다.
박상태님으로부터 전화는 받았지만...
강기동 2005.07.18 07:45
  정숙하게 인사하는 모습 대단합니다,
찍고, 편집하고 ,,,
김갑종 2005.07.18 09:58
  너무 자세히 찍어 산발 머리의 비듬까지 다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자세히 나올 줄 알았으면 목욕 시키고 드라이 시키고
빗으로 잘 빗어서 출전 시킬 껄....파도바니입니다.
박기천 2005.07.18 11:17
  정말 부럽습니다 비듬있어도 딱지가있어도 좋기만한데요뭐.
다음 경매때는 직장에출근을 못하더라도 꼭 꼭 입찰하여 꼭 낙찰을 받을까합니다
집사람한테는 다시는 카를 기르지안는다고 약속을하고 작년에 모두접었는데.
또한번 사고를 쳐야겠네요 ..워낙 탐이나는  놈들이니까요..ㅋㅋㅋㅋ
강계수 2005.07.18 23:30
  기대 해도 될런지요
그녀석 멋들어지게 생겼네.
김갑종 2005.07.19 09:04
  32일 된 뿔뚝이 새끼입니다.
아직도 어미와 같이 있습니다.
수컷을 넣어 두면 알 품고 한바탕 전쟁이 나겠지만
이 무더위에 번식 시키면 주인이 피곤하겠지요.
털갈이 하면서도 번식하고픈 새들의 습성을 둘을 갈라 놓는 방법밖에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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