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즐거움
문명미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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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2 06:53
요사이 교육원 다니느라 카사모를 못들어 오다 오늘 아침 몇가지 자료를 찾아보다가 들어와 봅니다.
우잉 경매도 하네요. 저는 올가을에 분양받는 아파트로 이사를 가는통에 구경만 해야겠습니다.
요즘 교육원 우습게 보았다 큰코 다치고 있는 중입니다. 과제물과 발표로 근간에는 한 일주일에 2~3일은 밤을 세우게 되는 군요. 오늘도 아동복지 시험인데 여유부려봅니다.
애들 낳고는 글쎄 암기가 절대로 안되서 이해하려고 노력하다보니 공부하는 시간을 많이 할애하게 되는군요.
그래도 미술실기하면 아이들과 한주에 한번씩 더해보게 되는데 넘 좋아합니다.
아침엔 아들 녀석이 엉덩이를 톡톡 두드리며 잘갔다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합니다.
담주 목요일부터는 방학인지라 간만에 잠도 푹자고 집안도 한번 뒤집어야겠습니다.
회원여러분 즐거운 경매되세요.
오무짱~~
더운날씨에 공부하러 다니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열심히 하셔서 자격증 꼭 따시길..
원하시는 바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이 알토란같군요.
커가는 모습에 뿌듯하시죠?
자기 충전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건강하고 튼튼하게 마음껏 뛰어놀게 키우세요.
모두 모두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오랫만에 뵈오니 반갑습니다.
작년 아가들 모습 아직도 눈에 선한 데...
역시 귀엽습니다.
사는 즐거움?
추구하는 즐거움으로 풀이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추구하는 모습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