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매를 보고....쇼 케이지는 ?
배락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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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2005.07.29 00:22
회원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무사히 경매가 끝난것 같습니다.
보잘 것 없는 쇼 케이지를 겨냥한(?) ㅎㅎ
재미있는 정담도 양념이었습니다.
즐겁게 동참해주신 회원님들께..ㅎㅎ
꾸벅!!!
눈도장만 찍고 가신 분들도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으시겠지만...
다음 번엔 좀 더 적극적인 동참을 바래봅니다.
새로 가입하신 분들도 선전하셨지만...낙찰자 이름엔 ㅠㅠㅠ
다음 번엔..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 경매를 위해 새를 출품해주신 김갑종님 ...또한 무보수로(ㅎㅎ) 수고하신 웹지기님께도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카사모의 보물입니다. 정말....................
오늘 경매과정에서 올리신 덧 글을 나름대로 헤아려 봤습니다.
오준수님이 125개........
전신권님이 114개.......(오차범위: + - 3개)
그리고 .........많은 회원님들
그래서......
쇼 케이지는
약속드린대로 충주 오준수님에게로.........보내드리겠습니다.
동의하시지요?
주소와 전화번호를 쪽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전
어제 밤에 화정에 가서 복분자와 산돼지 먹고 왔습니다.
내일은
초계탕 먹으러 갈겁니다.
파주 법원리 초리골!!!!!!!!!!!
침 넘어가시는 분 오십시요...
오후 4시....
점수 올리기에는 참으로 딱입니다. ㅎㅎㅎ 벌써 1만점을 향해 가니....
쇼케이지는 못 받았어도 점수는 땋으니 만족하렵니다.
맛잇는 양념을 제공하신 배락현님의 공도 큽니다.
늘 카사모를 아껴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