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마치고서...

바쁘신데도 참석 하시어 자리를 더욱 빛나게
해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대회를 마칠수 있어서 무지무지
기분이 좋습니다.

대회의 좋은 평가는 준비한 저희들 보다는 자리를 빛내주신
회원님들의 몫이 당연 합니다.

또한 일본 손님들께서도 아주 좋아 하셨으며 한국인들의 롤러에 관한 열과
성의를 다하는 모습에 아주 감명 깊었다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과거사에 관한 아주 정중한 사과의 말씀도 계셨으며
진심으로 한국에 와서 情을 듬뿍 가져 간다 하시며 눈시울 붉히시던 회장님의 모습이 지금도 선 합니다.

향후 아낌 없는 지원을 말씀 하셨고,내년에도 반듯이 다시 꼭 오시겠다는
말씀도 계셨습니다.

어제,그저께
참으로 기분 좋았고, 카나리아를 기르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고
스트레스 확~ 날려 보냈습니다.

회원님들의 관심,성원,격려의 말씀
고개 숙여 인사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