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아들애 또래와의 메신

원영환 6 711 2005.08.05 22:53
윤희태
..............
안녕하세요
저가 질문한거에 대해서 자세하게
상세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저기요 저가요 곱슬카나리아를 현재 한마리 기르고 있는데요
짝을 맞쳐 줄려고 해서요
곱슬카나리아 분양좀 부탁드립니다??

원영환
................
초등학생인가요?
아니면 아들애 이름으로
등록하신건가요?

전화주세요.

681-1106

011-612-1106

윤희태
.................
저는 초등학생입니다
방금 쪽지를 보아서
전화를 하니 받지 않으시네요
너무 늦어서 내일 휴대폰으로
해드릴게요^^
.....................................


내일 그학생한테서 전화오면 정말 난감하군요.
부모님을 모시고 오라고해야하나?

올해 새들은 이미 여기저기 나눠주고
내 종조감 밖에없는데....큰일났네

이지역 다른집에서 한마리 얻어다
주긴줘야할것같은데...

Comments

허정수 2005.08.05 23:04
  제가 가까이 있으면 한 마리 드릴텐데 ㅎㅎ 난감하실 것 같습니다.
신운식 2005.08.06 00:24
  원도사님!!!!  어떻게 하실래요????  괜스래  .......
여수에는 새점이 없는가요???????
박정인 2005.08.06 15:27
  몇달전에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이 엄마랑 카페에 왔었는데
카나리아를 보고서는 방과후 찾아와 카나리아 키우게 해달라고
매일매일 졸라서 "공부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받고 결국 한쌍을...ㅋㅋㅋ

그런데 그 후로는 안오네요..-_-;; 
전신권 2005.08.06 16:56
  젊어지셔서 좋으시겠습니다.
또 펜도 생기구, 근데 난감한 느낌이 팍팍 전해 옵니다,
잘 처리하시고 그 결과도 알려 주심 좋겠습니다.
길동호 2005.08.06 19:08
    한놈 주세요.... 아마 그러시겠죠?
저도 늘 그렇게 살고 있답니다.
어째요 그거이 삶인데요. 후후후....
  사진이 멋져요.
윤희태 2006.02.11 19:40
  아 그러셨군요^^ 그런깊은 뜻이^^
감사합니다 너무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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