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둥근 보름달처럼

고경우 4 709 2005.09.16 17:12
둥근 보름달처럼 항상 꽉찬 마음으로 살아야 겠지요
매사에 만족하면서 저는 보름달처럼 살아보려고 해요
언제나 모나지 않게 둥굴게 둥굴게.....

멀리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유럽 3개국을 두루두루 구경하고 어제 왔답니다.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가는곳마다 볼거리더군요
10박 11일 동안 다녀와서인지 오늘은 좀 아니랍니다....

한가위들 잘 지내시고 보름달처럼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Comments

원영환 2005.09.16 17:55
  넓은 세상에 두루두루 좋은 구경하고 오셨군요.
조국에 품으로 돌아오시자 마자 한가위 명절를
맞이하시군요.
뜻깊고 즐거운 추석 보내십시요.
강현빈 2005.09.16 19:27
  좋은 곳 다녀 오셨습니다
그래도 나갔다 돌아오면 뭐니 뭐니 해도 우리나라가 제일입니다
즐거운 명절되시기 바랍니다
권영우 2005.09.17 19:00
  좋은 곳 다녀 오셨네요.
저도 94년에 파리에서 5주 연수, 6주차엔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를 여행했답니다.
연수 틈틈히 영국과 네델란드, 프랑스의 니스와 샤모니도.....

그해에 남해안을 돌아 보았는데, 풍경은 우리나라가 더 아기자기하더군요,
시차와 여행의 피로를 푸시고 즐거운 추석이 되시길 빕니다.
김용구 2005.09.18 07:34
  좋은곳 다녀 오셨군요? 부럽습니다!
허나 우리의 자연이 살아숨쉬는 아름다운곳.. 우리땅이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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