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암수 감별을...

김두호 3 680 2005.09.18 16:23
성묘갔다가 돌아온 후에 모처럼 시간을 내어 암수 감별을 하고 있습니다.
자주 들여다보고 감별을 해야 하는데 시간이 허락하지 않는군요.
비가 끄치니 다시 더워집니다.
베란다에 앉으니 땀이 줄줄 흐릅니다.
남은 휴가 알차게 보내시고 화목한 가족 간의 시간되시길...

Comments

강현빈 2005.09.18 17:57
  추석 잘 보내셨지요
전문가의 눈은 척 보면 압니다
권영우 2005.09.19 10:46
  추석을 잘 보내셨죠?
여유롭게 카나리아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시네요.
전 아직 그냥 두렵니다.
어미들만 요란스럽게 우네요.
남은 시간 잘 보내십시오.
박기천 2005.09.19 13:09
  아직도 여름인듯 합니다 이제 크리스머스도  하루하루 다가오는데요?????
김 두 호 님 명절 즐겁게 보네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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