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물먹고 달려가는차,

서동식 4 677 2005.09.18 19:58
우리말은 물먹고가나요,

 

형님내왜분들이다녀가셨다,

 

그런데,시내볼일보면서내차(무쏘)를이용하였다,

 

조금있다가누이동생과조카들이그란디또,

 

저그들차는놔두고내무쏘차를이용한다,

 

옆에있는집사람왈,그래너거오빠차는물만먹고도잘알나간다,

 

기름값이비싸긴한가보다,

 

진작에부터그래으면부자될긴데,

 

고마나두라추석명절이라고순찰돌라카는데,

 

님들명절날가족들과재미있게잘들보네셨나요,

Comments

권영우 2005.09.19 10:53
  전 정말로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로 가는 차에 대한 내용인 줄 알았습니다. ^-^
그래도 서동식님이 제일 마음이 넉넉하신가 봅니다.
베풀 수 있을 때 베풀어 주십시오.
그것이 명절아닌지요?
김기곤 2005.09.19 20:40
  서동식님께서도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농장일로 바쁘신데도 항상 앞장서시니
미안할뿐 입니다.
한찬조 2005.09.20 10:28
  행사 준비까지 겹쳐서 더욱 바쁜 추석이었지요?
행사가 열흘 밖에 ....
백만이 2005.09.20 11:27
  추석 잘 지내셨는지요?
행사에 카사모회원님들을 위해 노력하신 것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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