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아따~~ 요즘 같아서는.. ㅠ.ㅠ

윤성일 13 769 2005.09.21 16:42
모처럼만에 인사드립니다. 꾸벅~~

인생사.. 하나도 쓰잘떼기 없는 일들 하니라..
몸도 마음도 바쁘게 지냅니다요..

소주 한잔으로 위 소독한지도.. 어언~~ 3일.. (죄송함다.. 그전에 3주라서.. 착각했슴다..)

그간..
매일 새벽(?)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 연구실로.. 강의실로.. 실험실로..
> 이곳저곳 동물원으로..
> 지리산으로.. 설악산으로..
> 부산으로.. 대전으로.. 대구로..

황우석교수님께 말씀드려서..
제 복제인간부터 하나 부탁드려야 겠슴다.. ㅠ.ㅠ

새장안 들여다 본지가.. 언젠지..  ㅠ.ㅠ

appaloosa..

1. 금년도 국수도.. 각자 알아서 드셔야 겠슴다..  ㅠ.ㅠ
2. 2주전 주말 지리산 정령치에서..

Comments

김은실 2005.09.21 16:46
  많이 야위었네요..
전신권 2005.09.21 16:49
  불어터진 국수라도 먹어봤으면,....
참으로 잊을만하면 불쑥 들어왔다가는 번개처럼 사라지니....원...
권영우 2005.09.21 16:57
  윤성일님!
오랫만에 가물가물 잊혀질만하면 나타나시네요.
그렇게 바쁘게 사시니 역시 젊긴 젊은가 봅니다.
그래도 얼굴에 주름살이 없을 때 상투를 틀어야지요.
반가운 얼굴 뵈니 좋습니다.
주중규 2005.09.21 17:36
  크게찍은 사진을 해서보니 정말 미남 이시네요~
내가 보기에는 처자들이 줄을 설것같은데
왜아직?
너무 고르시는가?
그래도  바쁘게 사시는게 보기좋읍니다.
노총각이 한가하면 좀그렇게 보일수도 있지만 ㅎㅎㅎ


 
원영환 2005.09.21 17:43
  정신없이 바쁘게 사는게 좋을때도 있답니다.
그 바쁜중에도 지리산,설악산을 구경하고
다니시는것을보면 그리 바쁘게 살진 않는듯....^^*
조충현 2005.09.21 19:26
  한 여름에 만나 보고 얼마 안된 듯 한데 벌써 계절이 바뀌 었네요.
정형숙 2005.09.21 20:14
  오메~ 방갑네요!
바쁘셨군요!
역시 미남이시네요..!!!
박진영 2005.09.21 23:05
  정신적으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ㅋㅋ
사진으로 보니 참 팔자좋아 보입니다만...ㅋㅋㅋ
한찬조 2005.09.22 00:13
  위의 님들 덧글 + 오래간만 입니다.
대공원의 일은?
궁금합니다.
김두호 2005.09.22 12:30
  제가 보기에는 같은데....
언제 대구를 다녀 가셨는지요?
연락도 안하고 그냥 ....
허기사 만나면 술이니 피하는게 좋겠지요.
강현빈 2005.09.22 12:33
  멋 있습니다
근데 옆에 꽃사슴이 없는게 ....
김갑종 2005.09.22 15:26
  지리산 멧돼지 잡으려 가셨남요?
잠수함다하고는 소식없다가 불쑥 젊고 매력적인 미남 사진을 올리시니...
그래도 사진이라도 보니 기분은 참 좋습니다.
쑤서표 카나리아들이 불쌍해서 우야뇨?
강계수 2005.09.22 23:28
  건강하시니 좋습니다
활력이 넘치는 성일님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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