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토요일이 되었으면...
박상태
일반
10
696
2005.10.31 18:22
좋겠습니다...
저희집에 쌓여있는 짐들(?)도 해결하고, 보고픈 님들도 만나뵙고...
카나리아 구경도 집집마다 다니지 않고 한 자리에 좋은 새들 다 볼 수 있으니 좋고..ㅎㅎㅎ
게다가 선물도 주신다니...
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회원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즐겁네요.^^
가을이 깊어가는 요즈음 가을의 정취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참, 비도 안온다는 것 같던데...ㅎㅎㅎ
조만간 축하의 팡파레가 울리겠네요.
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가서 볼 수 있길 고대해 봅니다.
5만점을 향하여 돌진~~!!! ㅋㅋ
근디 5만점 되면 대상 받나요?
저에겐 토요일이밤이 기대됩니다.
토요일 할아버지기일이라 피곤한 하루가 될것 같고,,
밤엔 서울을 가니,,,피곤이 풀릴찌,,,,
박상태님,,근데,,누가젤 보고시포요? 하하하....
김혜진님이 때리시지는 않으시겠죠?ㅎㅎㅎ
입에 침도 안바르시고,,,
그많은 점수 속에는 박상태님의 노고와 열정과 정이 배여 있음을 느낌니다.
카사모에 4만점도 반은 아양입니다.ㅎㅎ
4만점 !! 하이팅!! 글로스터!!
그런데 글로스터가 대상을 받을 자격이 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