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잘 도착했습니다.

오재관 10 767 2005.11.06 23:32
10시쯤 광양에 도착하였고 원영환님은 다시 여수로 출발...
샤워 및 짐 정리 좀 하고, 컴 앞에 앉아 있습니다.

여러 회원님들 오랜만에 뵐 수 있어 반가웠고
모든 분들이 애쓰신 덕에 행사도 잘 끝난것 같습니다.

좀 더 많은 분들과 얘기 할 기회를 만들지 못해 약간의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정겨운 분들과 함께한, 행복한 1박2일 이었다고 생각해 봅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Comments

김창록 2005.11.07 01:39
  무사히 도착 하셨다니 고맙습니다.
열심히 행사에 맡은 소임 다하시는데 도와 드리지 못해 죄송 하였읍니다. 
권영우 2005.11.07 05:33
  오재관님!
정말 멀리서 오셔서 고마웠습니다.
전날의 숙취(?)로 피곤하실텐데도 기념품 분배를 해주시고,
궂은 일에 앞장서주시니 .....
아쉬운 점은 제가 술을 못하는지라.....
하지만 술잔은 잘 채워준답니다.  ^-^
허정수 2005.11.07 09:08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전시회에 도움을 주셔 감사드립니다^^ 참, 오재관님을 실제로 뵈니  HOT의 이재원(맞나요?)과 많이 닮으신 것 같았습니다..^^
한찬조 2005.11.07 11:18
  잘 도착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많은 대화는 없었지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원영환 2005.11.07 11:50
  이틀간 운전을한 오재곤님 덕분에 저는 옆좌석에서
편안히 올수있었습니다....^^*
김동철 2005.11.07 13:48
  가장 중요한 물품들 배분하시고 접수대 진행 보시느라

또한 전날 저때문에 잠자리까지 불편하게 주무시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종택 2005.11.07 15:02
  오재관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운전 하시느라 피곤하셨죠.?
박상태 2005.11.07 16:00
  하하하.. 저는 오재관님이 다른 연예인(박신양)을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훤칠한 키에 멋진 헤어스타일... 거기에...... 불타는 눈빛(당해본 분들만 알 수 있는...ㅋㅋㅋ)까지...

과묵하시지만 따듯한 정이 넘치시는 분입니다.^^
곽선호 2005.11.07 16:04
  오재관님...만나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 먼길 운전하시느라, 행사 도와주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는데...

원영환님께서 또 옆자리에 앉아 그냥 주문신 것은 아닌지...걱정이 되더군요!^-^
오재관 2005.11.07 17:04
  애고...박신양과 이재원씨가 들으면 무지 섭섭하단 소릴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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