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축하 인사드립니다..

김용길 일반 11 704 2005.11.07 19:09

카사모 전시회를 성황리에 잘치루셨군요.

글과 사진의 모습들이 다정다감하고 화기애애하니
멀리서나마 부럽고...보기 좋습니다.^^

이제.. 내년을 기약하며..
더 좋은 보람된일들이 많이 많이 있길 바랍니다.

Comments

유재구 2005.11.07 20:03

김용길님 반갑습니다.

그 곳의 사업은 잘 되시는지요.

사진을 보니 '호치민' 베트남,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좋은 소식, 특히 새들 사진 좀 많이 올려주십시오.

권영우 2005.11.07 20:33

아니 이게 누굽니까?
정말 멀리서 소식을 전하시는군요.
하시는 일은 잘 되시죠?
무엇보다도 건강하셔야 합니다.

이번 카사모의 전시회엔 동생이신 김용구님이 열성적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자이언트 최우수상 수상하신 건 아시죠?

카나리아에 대한 열정처럼 사업에서도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이종택 2005.11.07 23:02

동생분 만나뵈니 김용길님 생각이 나더군요.^^

하시는사업은 김용구님이 잘되신다고 소식 들었습니다..

사업 날로 번창하시고 몸건강히 잘지내시기를 비랍니다.

곽선호 2005.11.07 23:27

멀리서나마 이렇게 글을 올려 주시니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동생분게서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하셨으니, 김용길님도 기쁘시지요?

사업번창하시고요, 건강하게..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박상태 2005.11.08 03:28

김용길님, 동생분을 만나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외모가 비슷한 것은 그렇다쳐도.. 목소리까지 어떻게 그렇게 비슷합니까??

김용길님이 보고싶었는데, 김용구님을 뵙고는 그 마음이 많이 없어졌습니다.ㅎㅎㅎ

사업 번창하시구요.. 일전에 보내주신 메일은 잘 읽어보았는데.. 제가 뭐라 조언드릴 내용이 없어 고민하다가 아직도 답장을 못하였습니다.

부디 이해하여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정희 2005.11.08 08:23

ㅎㅎㅎ
박상태님 답글 마다 마다
웃음이 뻗칩니다.
아침부터 실실 웃어싸서
맛 갔다는 소리나 안들을지..ㅋ

김용길 2005.11.08 12:51

걱정해 주시고 심려해 주셔서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허정수 2005.11.08 13:49

베트남에서의 사업 번창하시고 늘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영환 2005.11.08 17:07

베트남에서의 사업번창하시길 기원하며...

내년 전시회에서는 김용길님도 꼭 참석하시고
멋진 녀석들도 보여주시기바랍니다.

염승호 2005.11.10 07:27

멀리서
카사모 까지 방문하시는
김 용길님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하시는 사업 성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임낙홍 2005.11.10 18:38

반갑습니다.

베트남에서 이렇게 글을 올리시고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저도 12월 14일부터 베트남 갑니다.

회사 업무차 갑니다.

시간이 맞으면 소주라도 한잔 부디쳐 보고싶습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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