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게도 어분이 필요하다하여

  저는 낚시용 어분이 아닌 순수한 어분을 사용합니다.

낚시용은 왠지 다른 첨가물이 들어있을 것 같아서 혹시모를 불상사가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이왕이면 안전한 것을 먹이시지요?^^ 저는 낚시용 어분이 아닌 순수한 어분을 사용합니다. 낚시용은 왠지 다른 첨가물이 들어있을 것 같아서 혹시모를 불상사가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이왕이면 안전한 것을 먹이시지요?^^

  어분은 먹이지 않습니다.
좋은게 좋다지만 너무 과잉으로 될것 같아서 말입니다. 어분은 먹이지 않습니다. 좋은게 좋다지만 너무 과잉으로 될것 같아서 말입니다.

  박상태님.
순수 어분의 구입처좀 알려주십시오.^-^ 박상태님. 순수 어분의 구입처좀 알려주십시오.^-^

  순수어분은 와우버드로 가시면 있습니다,
저도 그곳에서 구하여 휜치용 난조만들때 쓰고 있습니다.
생선비린내가 진동하여 동네 파리들 다 몰려 옵니다. ㅎㅎㅎ 순수어분은 와우버드로 가시면 있습니다, 저도 그곳에서 구하여 휜치용 난조만들때 쓰고 있습니다. 생선비린내가 진동하여 동네 파리들 다 몰려 옵니다. ㅎㅎㅎ

  ㅎㅎㅎ 동네 파리들이 다 모여드는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ㅋㅋㅋ ㅎㅎㅎ 동네 파리들이 다 모여드는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애구~ 기냥 80점 짜리로 키우시지유~~
전 요즘 60점 아래로 안떨어트릴려고....

새끼 넘 많이 번식해도 골아파
넘 오래 살아도 질려~
기냥 비명횡사나 보리흉년 안될 정도로다....ㅋ 애구~ 기냥 80점 짜리로 키우시지유~~ 전 요즘 60점 아래로 안떨어트릴려고.... 새끼 넘 많이 번식해도 골아파 넘 오래 살아도 질려~ 기냥 비명횡사나 보리흉년 안될 정도로다....ㅋ

  앞의 글은 헛소리이고....

모든 동식물은 약간의 환경적 스트레스가 있어야 번식을 잘 한답니다.
사람도, 포유류도 너무 편해자빠지고, 너무 몸에 좋다는거 다 찾아먹으면
불임의 확율이 높다고 하지 않습니까?

비료 푸짐하게 준 벼나 보리는 이싹이 부실합니다.
길 가장자리에서 행인들에게 약간씩 밟힌 포기는 이싹도 먼저 피운답니다.
앞의 글은 헛소리이고.... 모든 동식물은 약간의 환경적 스트레스가 있어야 번식을 잘 한답니다. 사람도, 포유류도 너무 편해자빠지고, 너무 몸에 좋다는거 다 찾아먹으면 불임의 확율이 높다고 하지 않습니까? 비료 푸짐하게 준 벼나 보리는 이싹이 부실합니다. 길 가장자리에서 행인들에게 약간씩 밟힌 포기는 이싹도 먼저 피운답니다.

  약간의 멸치 가루는 난조에 섞어 먹이면 좋다고 봅니다.
염분을 걱정하시는데 좁쌀 3홉에 티수푼으로 한 수푼이면 괜찮다고 봅니다
약간의 멸치 가루는 난조에 섞어 먹이면 좋다고 봅니다. 염분을 걱정하시는데 좁쌀 3홉에 티수푼으로 한 수푼이면 괜찮다고 봅니다

  예.
너무 곱게 큰 아이들이 버릇 없고 세상 물정 모르며 사회적응을 잘 못하죠.^^

가급적 올해는 거칠게 키워 보겠습니다.

고수님들 말씀 새기겠습니다. 예. 너무 곱게 큰 아이들이 버릇 없고 세상 물정 모르며 사회적응을 잘 못하죠.^^ 가급적 올해는 거칠게 키워 보겠습니다. 고수님들 말씀 새기겠습니다.

  저는 붕어 가루를 카에 사용해봤습니다.
비린 냄새가 영 아니올시다였습니다.
그러나 번데기 가루와 에그 푸드에 섞어 주었더니 잘 먹었습니다. 저는 붕어 가루를 카에 사용해봤습니다. 비린 냄새가 영 아니올시다였습니다. 그러나 번데기 가루와 에그 푸드에 섞어 주었더니 잘 먹었습니다.

  어분이나 번데기 가루는 주어 본 일이 없는데....
동물성이니 좋을지도 모르지만 , 게으르고 가난한 저는 계란 노른자나 에그푸드만으로도
감지덕지하며 먹으라고 한답니다. ^-^
염분 보충은 날국수를 부스려뜨려 주면 잘 먹더군요. 어분이나 번데기 가루는 주어 본 일이 없는데.... 동물성이니 좋을지도 모르지만 , 게으르고 가난한 저는 계란 노른자나 에그푸드만으로도 감지덕지하며 먹으라고 한답니다. ^-^ 염분 보충은 날국수를 부스려뜨려 주면 잘 먹더군요.

  마음에 드는 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아니겠습니까.
좋은 놈을 만드는데는 저도 여러 방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북어를 갈아서 넣어 주고 여러가지 좋다는 것은 거의 주고 있습니다.
북어를 갈아서 주니 냄새도 없고 단백질 공급에 좋은 것 같습니다. 마음에 드는 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아니겠습니까. 좋은 놈을 만드는데는 저도 여러 방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북어를 갈아서 넣어 주고 여러가지 좋다는 것은 거의 주고 있습니다. 북어를 갈아서 주니 냄새도 없고 단백질 공급에 좋은 것 같습니다.

  현대 낚시점 점주 입니다.
낚시점에서 팔고 있는 그의 대부분 미끼에는 방부제가 섞여 있습니다.
남극에서 잡아오는 크릴에도 방부제가 섞여들어 오고 있습니다,(냉동품이지만요)
저의가게에서 아무리좋은 먹이가 있다해도 카나리아에게는 절대 먹이지않고 있습니다.
현대 낚시점 점주 입니다. 낚시점에서 팔고 있는 그의 대부분 미끼에는 방부제가 섞여 있습니다. 남극에서 잡아오는 크릴에도 방부제가 섞여들어 오고 있습니다,(냉동품이지만요) 저의가게에서 아무리좋은 먹이가 있다해도 카나리아에게는 절대 먹이지않고 있습니다.

  저는 붕어를 직접 잡아와 먹이고 있습니다.
푹 고아서 국물은 몸보신하고 뼈와  살들은 말려서
카나리아 특식으로 주고 있습니다.
낚시점 미끼는 붕어용이지 카나리아용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저는 붕어를 직접 잡아와 먹이고 있습니다. 푹 고아서 국물은 몸보신하고 뼈와 살들은 말려서 카나리아 특식으로 주고 있습니다. 낚시점 미끼는 붕어용이지 카나리아용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송인환님.
감사합니다.
제일 정확한 정보라고 생각됩니다.

천연 순수 어분을 먹여야겠습니다.
송인환님. 감사합니다. 제일 정확한 정보라고 생각됩니다. 천연 순수 어분을 먹여야겠습니다.

  송인환님,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방부제가 문제군요...

그래서 seed도 씻어서 먹이는데...^^ 송인환님,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방부제가 문제군요... 그래서 seed도 씻어서 먹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