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권영우님,박상태님 주필상 축하드립니다.

원영환 14 691 2005.12.01 08:06


지금껏 공동 주필상이 한번도 나오지않았는데...
이번달에 드디어 공동 수상자가 탄생했네요.

권영우님과 박상태님이 똑같은 점수로 11월 주필상을
수상하게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해의 마지막달 첫 시작을 어느 신출래기 춤꾼들의
멋진 댄싱으로 힘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Comments

전신권 2005.12.01 09:02
  이렇게 맞추기도 쉽지 않은데...
두 분의 왕성한 활동이 참으로 기분 좋게 다가오는 12월의 첫날입니다.
마지막 달을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카사모의 전회원 여러분....
김두호 2005.12.01 09:41
  공동 1등은 처음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응수 2005.12.01 09:41
  권영우님 박상태님 두분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희망이 보였던 값진 한 해 였었다면 하는 간절한 소망도 함께 담아보면서
 나머지 한장<?>의 세월동안 후회없는 일들로 넉넉한 마음도 가졌으면.....
 카 회원 여러분 좋은 12월 되세요!! 힘들 내세요.감사합니다.........
이상규 2005.12.01 09:48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댄싱 굿 입니다. 
김갑종 2005.12.01 09:55
  두 분이 짜고 고 스톱하셨습니다.ㅎㅎ
전화를 엿들었습니다.
두 분의 주필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기곤 2005.12.01 10:01
  공동 1등,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현빈 2005.12.01 10:26
  한두 번의 주필상이 아니니 새로운 것은 아니나
이런 일도 다 발생하는군요
다수가 발생하는 경우에 대비한 선발 기준을....
이 곳에 댓글을 다시는 모든 분들에게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정광우 2005.12.01 10:43
  신나는 춤사위처럼
주필상 축하드립니다.^^
오재관 2005.12.01 11:14
  공동 수상도 보는군요.

축하드립니다.^^
권영우 2005.12.01 14:38
  저도 쌍둥이가 되기는 처음입니다.
연필을 단 사람이 두명이라 헷갈린다면 전 메달이 더 좋답니다.
감기때문인지 모르지만 목이메는 하루랍니다. ^-^
추어지는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류청 2005.12.02 10:07
  축하드립니다^^*
보기가 참좋아요
박상태 2005.12.02 23:49
  감사합니다... 저도 어리둥절 합니다.ㅎㅎㅎ
송인환 2005.12.02 23:55
  정말 희안 합니다.
두분이 공모를해도 할수 없다 생각되는데 ...........
추카추카 권영우님 박상태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나는언제 일등한번해 보겠나요........................
송인환 2005.12.03 00:05
  박상태님 .
지금까지자지않고 공부중 입니까?
저은이제 일을끝냈고 들어 왔는데.
요즘워낙돈안되는일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지척에계신 염선생님계도연락을 잘못하고 지내고있습니다.
그래도 염선생님께서 전화 주시네요. 정말죄송한 맘입니다만,
훗날에카사모회회원님들께서저의집에오셨을때 편하게 쉬어가시려면 지금저가 열심히 노력해야겠기애
현재 증말 열시미 노력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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