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롤러 카나리아 콘테스트를 마치면서

임기연 4 680 2005.12.12 00:45
사람이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빚을 지고 살아가는 지 오늘 다시 한번 되새겼습니다.
잔치라고 멍석만 깔아놓고 굿은 보여주지 못하고 참말로 미안 했습니다.
추운날씨에 오신 반가운 선배님 후배님 그리고 벗들에게 바쁘다는 핑계로 따듯한 인사도 재대로 못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Comments

권영우 2005.12.12 07:49
  점점 발전해 가는 롤러카나리아 콘테스트에 참관함 자체만으로도 흐뭇합니다.
15명명 회원님들의 치밀한 준비와 헌신의 정신으로 성공리에 개최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참! 아드님의 KAIST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한찬조 2005.12.12 08:32
  고생하셨습니다.
일행과 함께해야하는 스케쥴이라
로울러 공부에 소홀히하고 돌아왔습니다.
직접인사드리지 못한 분들께도 죄송합니다.
가족의 큰 경사 축하, 축하드립니다.
배락현 2005.12.12 09:32
  임기연님!!
경사나셨네요. 기운이 절로 나시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응수 2005.12.12 11:12
  무난한 큰 행사 정말 힘드셨지요!!? 노고에 감사드림니다.
 집안의 경사에도 < 아드님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림니다.
 사적으로,  아드님과 <입학식 때> 함께 식구들이 대전을 찾아 오신다면
 .....잊지마시고 전화주세요!! 기다리는 마음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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