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잠시의 여유로움

김기곤 4 696 2005.12.16 18:37
요즘 카사모가 너무 빨리 흘러가는것 같읍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12월 입니다.
잠시의 여유로움으로 차한잔 올립니다.

Comments

김준철 2005.12.16 19:43
  기곤님 건강은 어떤지 궁굼하네요. 언제한번 놀러갑니다... 조만간에...
권영우 2005.12.16 21:08
  다향이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혼란에서 잠시 벗어나 봅니다.
건강은 어떠신지요?
김기곤 2005.12.17 12:32
  전 보조기구 착용하고 축근하여 근무중입니다.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읍니다.
염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준철님, 오늘 오후5시부터 내일 오전10시가지는 마산 집에 들를 예정입니다.
시간되시면 커피한잔 하죠!,,,
용환준 2005.12.17 13:44
  날씨가 추워서인지 마음이 추워서인지.....
그림속의 차 한잔이 마음에 와 닿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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