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한잔하세요,

김기곤 10 1,466 2005.12.28 20:14
소주는 못구했읍니다.
오늘 하루 안좋은 일들은 훌훌 털어버리시고
사모님과 오붓하게 한잔 하세요,
안주만 올립니다, 죄송,,,

Comments

김기곤 2005.12.28 20:20
  답글을 확인해 주세요,
배락현 2005.12.28 22:40
  오늘은 카사모 번개날!!
밥 먹고 싶네요.
유재구 2005.12.28 22:51
  이 시간에 밥 드실라고요?

그런데 앞에분과 여기 음식도 또 흔들리네요!

움직이는 음식을 어떻게 떠 먹으라고.....
배락현 2005.12.28 23:12
  유재구님!!! 오세요.
내 한그릇 드리지요.
유재구 2005.12.29 00:21
  짝짝!!!
좋습니다.

한 그릇주세요^^*

흔들~, 흔들 *_0_*
김창록 2005.12.29 00:45
  참이슬 만 있으면 딱인데..
배락현 2005.12.29 10:45
  그럼..통장님 불러야지요. 어르신!!
이제 방학이니....한가해유!!
김갑종 2005.12.29 10:47
  이슬만 찾으십니까?어르신..
탁빼기도 있던데....
번개라고라..?
장근호 2005.12.29 15:04
  사모님 소리 자주 나오는것 보니까
요즘 부인한테 쪽을 못 쓰는것 아닙니까
ㅋㅋ
박진영 2005.12.29 17:42
  군침이 꼴딱!
오늘 집에서 처박혀 있는 술 한병 꺼내 한잔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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