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입니다
김용길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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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20:32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한국을 떠나온지 벌써 한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곳에서 정착치 못하여 크리스마스와 새해인사가 늦였습니다.
회원 여러분~!
올해는 더욱 다복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소원 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곳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회원님들의 성원에 용기을 붇돋고 있습니다.
이제 이곳 하노이에서 아파트도 랜트하고, 인터넷도 개통되어 회원여러분의 글도 이렇게 보게되니
마음이 평온함을 느낍니다.
자주 들어올수는 없지만
힘들고 어려울때 늘 곁에있어 마음이 놓입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그리고 하시는 사업 올해는 번창하시길....^^*
따뜻한곳에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위두분 김용구를 김용길로 정정 바람니다.
약간의 혼동이 있었나 봅니다.
김용길님 부디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기 바람니다.
반갑습니다.
건강과 사업은 어떠신지요?
금년에는 좋은 일이 함께하길 빕니다.
오랫만에 오시니 동생분 이름으로..... ^-^ 큰형님께서 지적해 주시더군요.
2월 중순경 동료교사부부들과 하노이와 하롱베이 여행이 있는데.....
통화라도 하고 싶군요. 밤에 잠깐 술이라도 한잔하면 더 좋고요.
힘들드라도 시작하신일 화끈하게 하십시오.
파이팅~! 아자~!
사업도 좋지만 무엇보다 건강에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결실이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 또 건강하십시오!
이제사 안정이 되신 모양이군요.
저도 이달 17일 저녁 하노이에 도착합니다.
혹시 심부름 시키실일 있으면 저에게 부탁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하시다면 참이슬이라도......
멀리서 이렇게 위안을 받으니 감개무량합니다.
떠나올때....새 키우는것도 포기하고 왔는데...
그만큼 아쉬움이 많아서인지..
어디선가 들리는 새소리도 아름답고 귀하기만 하답니다.
열심히 사업에 전념하고 건강에도 신경쓰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하노이에 오셔서 시간이 나시면 저에게 전화 주십시요.술 한잔 부어 드리겠습니다.^^
하노이 H.P: 090-777-9267
이국만리 에서
대단히 수고 많으십니다.
바쁘신데도 ,카사모를 꾸준히 방문하시는,
김 용길님 새해 복 많이받으십시요.
그리고 가족과 함께 건강 하십시요
그리고 고향 생각이 나시면
카사모를 방문하시는것도
아름다운 향수입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감사 합니다.
남의 나라에 산다는게 쉽지는 않지만 김용길님은 문제 없으시잖아요?
먼진 테라스로 언제 한번 불러 주시죠?
미국이 그렇게 부러워하는 땅이 아닌가요?
좋은 소식을 늘 함께 나눌수 있어 좋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하시는 사업이 베트남에서
명품으로 인정받고 큰성공거두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