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씩 넣어 보았습니다.
우형덕
일반
8
708
2006.01.15 22:53
슬슬 시작 할려고 두마리씩 넣어 보았습니다.
가운데에는 마음에 드는 놈으로 배치를 하고
여기저기로 분산을 하였습니다.
벌써 숫놈들이 뒤따라 다니는 놈도 보이고
올해 머리속에 어떤놈들이 나올까하고
몇마리는 괜찮은 놈이 나오겠지하고 웃어도 보고
재미가 있습니다.
다른 철에는 털모양 감상하고 요즘은 번식 생각
꽃피는 철에는 자손 구경 참 좋은 취미입니다.
올해는 잘 되야 하는데.
번식 구상 성공하시길...
올해 풍조되어 회원님들께 혜택이 돌아가길 바랍니다.
부산 지역은 따뜻해서 다른 곳보다는 조금 빠르겠군요.
올해는 쌍을 잘 잡아서 꼭 대박을 터뜨리십시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날씨도 예년에 비해 따뜻한듯하니..
올해는 좀 일찍 번식 준비에 들어갔나봅니다.
맘에든다는 쌍들이 올해 2세를 펑펑 낳아줘야
이쪽에도 콩고물이 날아올텐데..^^*
원하시는 2세들이 많이 나오길 빕니다.
따뜻합니다.
밤에 베란다의 온도가 13~4도 됩니다.
작년에 쌍을 잡았던 놈으로 그대로 가고 새로운 놈과
저희집의 2세와 합방을 했습니다.
올해는 저나름대로 공을 많이 들였는데
보답을 해 줄련지 내심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