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
0
카사모
카사모소개
카사모 길잡이
카사모 회칙
카사모 연혁
카사모 운영진
방명록
역대 전시회사진
역대 운영진
통장사본
공지사항
커뮤니티
카사모정담란
정회원 사랑방
가입인사
정회원 등업신청
카나리아 사진
전시회 사진
타취미 갤러리
기타자료실
카사모장터
분양정보
공동구매
벼룩시장
추천정보
카사모 경매
초보가이드
카나리아 입문
카나리아 품종
나의 사육 방법
카나리아 도서관
고급사육정보
전문사육자료
번식.관리
전문기술자료방
묻고 답하기
Link
STORAGE
좋은사진들
유머
뮤직카페
생활정보
여론조사
언론에 비친 카사모
카사모경매
탐방기
날씨정보
관련업체소개
카사모
카사모소개
카사모 길잡이
카사모 회칙
카사모 연혁
카사모 운영진
방명록
역대 전시회사진
역대 운영진
통장사본
공지사항
커뮤니티
카사모정담란
정회원 사랑방
가입인사
정회원 등업신청
카나리아 사진
전시회 사진
타취미 갤러리
기타자료실
카사모장터
분양정보
공동구매
벼룩시장
추천정보
카사모 경매
초보가이드
카나리아 입문
카나리아 품종
나의 사육 방법
카나리아 도서관
고급사육정보
전문사육자료
번식.관리
전문기술자료방
묻고 답하기
Link
STORAGE
좋은사진들
유머
뮤직카페
생활정보
여론조사
언론에 비친 카사모
카사모경매
탐방기
날씨정보
관련업체소개
메인
카사모
공지사항
커뮤니티
카사모장터
초보가이드
전문사육자료
STORAGE
0
카사모정담란
정회원 사랑방
가입인사
정회원 등업신청
카나리아 사진
전시회 사진
타취미 갤러리
기타자료실
카사모정담란
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고향이 그리워...
김용길
일반
11
1,341
2006.02.03 13:42
해외에서 맞은 명절은 마음을 져메게 합니다.
모든것이 그립습니다.
즐비한 일정도 싫습니다.
그냥...누군가가 기다릴것 같아 발길을 돌리고 싶습니다.
이것이 향수병이라면
저는 또 하나의 병을 얻었습니다.
저 바다건너 고향이 멀어도..한걸음에 달려가고 싶습니다.
늦게 나마...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화목이 가득하길 바라며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원영환
2006.02.03 14:02
머나먼 타국이라 고향 생각이 더욱 간절하겠군요.
김용길님도 복많이 받으시고 언젠가는 금의환향하십시요...^^*
머나먼 타국이라 고향 생각이 더욱 간절하겠군요. 김용길님도 복많이 받으시고 언젠가는 금의환향하십시요...^^*
전신권
2006.02.03 15:28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사진의 경치가 좋은 수석을 보는 듯 합니다.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적지 않은 연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부디 좋은 성과를 얻으시고 오실 수 있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사진의 경치가 좋은 수석을 보는 듯 합니다.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적지 않은 연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부디 좋은 성과를 얻으시고 오실 수 있길 바랍니다.
권영우
2006.02.03 18:18
김용길님!
이국땅에서 외로우신 모양입니다.
하긴 명절이나 생일 등의 기념일이면 더욱 생각나겠지요.
마음 굳게 먹으셔서 향수병에 걸리지는 마십시오.
이왕 결심하셨으니 계획하신 일 꼭 이루소서.
2월 다음 주말 쯤 일정이 나오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김용길님! 이국땅에서 외로우신 모양입니다. 하긴 명절이나 생일 등의 기념일이면 더욱 생각나겠지요. 마음 굳게 먹으셔서 향수병에 걸리지는 마십시오. 이왕 결심하셨으니 계획하신 일 꼭 이루소서. 2월 다음 주말 쯤 일정이 나오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배형수
2006.02.03 18:31
갯바람 물보라에
씻기고 바래어서
오가는 물새도 그만
스처만 가는가
사무친 염원의 눈길
먼 바다 홀로 섰네
누 년을 하루같이
입 다물고 섰는 바위
산 같은 파도 일면
무너질 듯 시달려도
햇살이 조요론 날엔
해바라기 하얀 미소
뜰 가득 꽃 피우고
새소리도 부르고픈
년들 바람 없으랴만
풀 한 포기 없는 가슴
바위서 더 고운 형자
수석으로 서 있네,,,,
갯바람 물보라에 씻기고 바래어서 오가는 물새도 그만 스처만 가는가 사무친 염원의 눈길 먼 바다 홀로 섰네 누 년을 하루같이 입 다물고 섰는 바위 산 같은 파도 일면 무너질 듯 시달려도 햇살이 조요론 날엔 해바라기 하얀 미소 뜰 가득 꽃 피우고 새소리도 부르고픈 년들 바람 없으랴만 풀 한 포기 없는 가슴 바위서 더 고운 형자 수석으로 서 있네,,,,
박상태
2006.02.03 22:38
김용길님, 타지에서 여러가지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입니다.. 식사 잘 조절하셔서 잘 유지하시구요..(동병상련)..
힘내세요~~ 화이팅~~
김용길님, 타지에서 여러가지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입니다.. 식사 잘 조절하셔서 잘 유지하시구요..(동병상련).. 힘내세요~~ 화이팅~~
배락현
2006.02.04 00:52
김용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외로움!~~
그거이 별거아닙니다. 죽도록 뛰시고 열심히 사십시요....
그리고 오실 때...사진 위 돌..저 가져다 주시지요..
어항에 넣게요!!!!
김용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외로움!~~ 그거이 별거아닙니다. 죽도록 뛰시고 열심히 사십시요.... 그리고 오실 때...사진 위 돌..저 가져다 주시지요.. 어항에 넣게요!!!!
송인환
2006.02.04 01:27
김 용길님 ,
경치가 너무 좋은데 낚시에 취미를 한번 부쳐 보시지요.
외로울때 힘들때에 잠시 잊는맛은 낚시가 좋다고 생각 합니다.
촌동네 낚시점 점주의 생각입니다.
김 용길님 , 경치가 너무 좋은데 낚시에 취미를 한번 부쳐 보시지요. 외로울때 힘들때에 잠시 잊는맛은 낚시가 좋다고 생각 합니다. 촌동네 낚시점 점주의 생각입니다.
김두호
2006.02.04 10:49
연말에 하롱베이로 많은 선생님들이 여행을 갔었는데 저는 여건이 맞지 않아 못갔지요.
갔다오신 분들이 자랑을 무척 많이 합니다.
경치 좋습니다.
연말에 하롱베이로 많은 선생님들이 여행을 갔었는데 저는 여건이 맞지 않아 못갔지요. 갔다오신 분들이 자랑을 무척 많이 합니다. 경치 좋습니다.
김용만
2006.02.04 11:01
멀리 떠나 있으면 누구나 한번쯤 겪는일이 아닌가 합니다.
영 힘드시면 그냥 비행기 타세요. 그리운 얼굴들도 보시고..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멀리 떠나 있으면 누구나 한번쯤 겪는일이 아닌가 합니다. 영 힘드시면 그냥 비행기 타세요. 그리운 얼굴들도 보시고..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김용길
2006.02.04 21:15
많은 회원님들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좋은내용 활기찬 이야기등 베트남의 리포터가 되어도 모자라는 판에
마음을 울적이는 쓸쓸한 글을 올려서 죄송스럽습니다.
앞으로 즐거운 이야기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좋은내용 활기찬 이야기등 베트남의 리포터가 되어도 모자라는 판에 마음을 울적이는 쓸쓸한 글을 올려서 죄송스럽습니다. 앞으로 즐거운 이야기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진영
2006.02.04 23:22
경치가 아무리 좋은 곳을 가도...
고향생각을 막을 수는 없는가 봅니다.
기운내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경치가 아무리 좋은 곳을 가도... 고향생각을 막을 수는 없는가 봅니다. 기운내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카사모정담란
정회원 사랑방
가입인사
정회원 등업신청
카나리아 사진
전시회 사진
타취미 갤러리
기타자료실
+ 더보기
전체 갤러리
+
최신댓글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현재 접속자
312(
3
) 명
오늘 방문자
8,432 명
어제 방문자
8,272 명
최대 방문자
11,198 명
전체 방문자
4,912,394 명
전체 게시물
74,743 개
전체 댓글수
179,324 개
전체 회원수
1,545 명
김용길님도 복많이 받으시고 언젠가는 금의환향하십시요...^^*
사진의 경치가 좋은 수석을 보는 듯 합니다.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적지 않은 연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부디 좋은 성과를 얻으시고 오실 수 있길 바랍니다.
이국땅에서 외로우신 모양입니다.
하긴 명절이나 생일 등의 기념일이면 더욱 생각나겠지요.
마음 굳게 먹으셔서 향수병에 걸리지는 마십시오.
이왕 결심하셨으니 계획하신 일 꼭 이루소서.
2월 다음 주말 쯤 일정이 나오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씻기고 바래어서
오가는 물새도 그만
스처만 가는가
사무친 염원의 눈길
먼 바다 홀로 섰네
누 년을 하루같이
입 다물고 섰는 바위
산 같은 파도 일면
무너질 듯 시달려도
햇살이 조요론 날엔
해바라기 하얀 미소
뜰 가득 꽃 피우고
새소리도 부르고픈
년들 바람 없으랴만
풀 한 포기 없는 가슴
바위서 더 고운 형자
수석으로 서 있네,,,,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입니다.. 식사 잘 조절하셔서 잘 유지하시구요..(동병상련)..
힘내세요~~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외로움!~~
그거이 별거아닙니다. 죽도록 뛰시고 열심히 사십시요....
그리고 오실 때...사진 위 돌..저 가져다 주시지요..
어항에 넣게요!!!!
경치가 너무 좋은데 낚시에 취미를 한번 부쳐 보시지요.
외로울때 힘들때에 잠시 잊는맛은 낚시가 좋다고 생각 합니다.
촌동네 낚시점 점주의 생각입니다.
갔다오신 분들이 자랑을 무척 많이 합니다.
경치 좋습니다.
영 힘드시면 그냥 비행기 타세요. 그리운 얼굴들도 보시고..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내용 활기찬 이야기등 베트남의 리포터가 되어도 모자라는 판에
마음을 울적이는 쓸쓸한 글을 올려서 죄송스럽습니다.
앞으로 즐거운 이야기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향생각을 막을 수는 없는가 봅니다.
기운내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