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re] 참 간만에 글을 씁니다.

안장엽 0 753 2003.03.12 21:45
번식이 잘되어 가고 있는가 봅니다.^0^
저는 여전히 오리 무중 이라 어찌될른지 알수가 없어
별다른 희망도 없어 보입니다

1. 지금도 침대에서 떨어 진다는 말씀 이신지..
나이가 들면 뼈속이 비어 있어 잘못 하면 작살 나는데
그나마 다행 입니다.

2.저는 골프의 골 자도 모르는데 동생은 매주 국내 구석
구석 그것도 모자라 외국 까지 골프 치러 간다고 매번 가족
모임에 빠져 무척 혼내킨적이 있는데 그 버릇 지금도 못
고치고 있습니다.
이글.버디.파..아무튼 새를 줄테니 키우라고 해도 자신 없다고
설레 설레 손을 흔드는 것을 보면 제가 골프에 관심 없는 것
하고 비슷 한것이 아닌가 싶네요.

종종 근황을 게시판 에서라도  보았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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