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일손이 필요 합니다

김종협 4 685 2006.03.13 21:57

아직도 번식에 준비두 못하고 있습니다
마냥 날림장에 계란만 삻아 넣어 주고 있으니
눈이 펑펑 내리는
이 꽂샘 추위에도 낭구 땜시리 넘 바쁘니
열손가락이 쉬는 날 없습니다
이제는 몸살에 .............
반은 녹초가 다 되었습니다
 

Comments

양태덕 2006.03.14 00:10
  슬슬하세요. ㅎㅎㅎㅎ.
저도 추위에 몇마리 둥지 버렸어요.
임낙홍 2006.03.14 09:24
  쉬엄쉬엄 하세요.
카나리아 멜로디 드르시면서, 즐거운 율동과 리듬을
마춰서 하시면 즐겁습니다.

일손이 모자라면 일요일날 일손 도우러 갑니다.
호출만 해주세요.

체구는 적어도 다부지게 잘 합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권영우 2006.03.14 17:10
  많이 바쁘신 모양입니다.
몸살은 만사 재껴 놓고 쉬셔야 합니다.
저도 올 봄엔 과실수를 몇 그루 심을까 합니다.
박희찬 2006.03.15 09:02
  새관리도 중요하지만 몸 관리도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내가 먼저 건강해야 새들도 따라서 건강해지는게 아닐런지요?
새를 위한 바쁜 일손이 참 이름답게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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