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에고.. 에고..

윤성일 8 706 2006.03.20 10:49
뭐시 그리 바쁜지~~
모임도 까맣게 잊어 버렸슴다.. ㅠ.ㅠ

책임을 통감하며..
멀리서 다녀가신 분들께.. 못 전한.. 심심한 안부인사 전합니당..

appaloosa..

Comments

조충현 2006.03.20 12:23
  저는 이사하느라 알고도 못 갔습니다.
몇일 당겨서 공사 끝내고 금요일 아사 강행 하려던것이 들통나  결국 일요일 오후 이사했답니다.
전신권 2006.03.20 13:19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 어쩔 수 없는 환경탓에 나중을 기약해 봅니다.
용환준 2006.03.20 13:20
  윤교수님 얼굴 보고 싶었는데.....
에고..에고.. 왜 못 오셨나?
김두호 2006.03.20 13:31
  한창 사업에 열중하시나봅니다.
잊을것을 잊어야죠.
권영우 2006.03.20 15:18
  아무리 바쁘셔도 그렇죠?.....
하지만 바쁘면 좋은 일이 있으시겠죠?
좋은 일이 있길 빕니다.
원영환 2006.03.20 15:27
  총회 전날 밤늦게까지 술한잔 하면서 전화 할까..말까
고민하다가..안했습니다..요즘 안보이시길래...
바쁜일 때문인것 같아서리..전화 할것을 그랬습니다..^^
박상태 2006.03.20 18:05
  젊은 분이 깜빡할 것이 따로있지 어떻게 그리..ㅎㅎㅎ 아쉽습니다.^^
김대중 2006.03.20 22:49
  정회원 되고 첫 모임이어서 어떻든 참석해서 인사드렸어야 했는데 ....
고참 회원님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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