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전임 운영진에게 감사드립니다.

권영우 7 711 2006.03.30 23:54
운영자와 웹마스터의 임기전 사퇴로 인해 중책을 맡으셔서,카사모를 안정시켜주신
전임 운영진및 임시 운영위원 여러분들께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어려운 시기의 카사모는 바로 섰다고 생각합니다.

제 4기 운영진들도 모두 함께 하고자 했지만 좀 쉬시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신 분들과
너무나 바쁘신 분들은 새로운 운영진들에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전화와 쪽지를 통해서 제 의사를 밝혔듯이 이번에는 좀 쉬셨다가 다음번에 더욱 귀하게
봉사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운영진들은  전임 운영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을 다짐합니다.
지켜보시고 격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제 3대 운영자 손용락님, 웹마스터 박상태님, 링 공구 담당 박진영님,
공동구매 담당 김혜진님, 한찬조님, 강현빈님, 윤성일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제 4대 운영자 권영우 드림 -

Comments

전신권 2006.03.31 10:32
  늘 욕을 먹으면서도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분들이 계셨기에
카사모의 오늘이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새로운 운영진의 노고를 기대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곽선호 2006.03.31 10:37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러한 분들 덕분에 카사모의 발전이 많았다고 봅니다..

저도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원영환 2006.03.31 14:54
  카사모를 위해서 헌신적인 봉사를 해주신 전임 운영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운영에 관한 좋은 아이디어 제시와 다양한 의견 개진으로 카사모 발전에

이바지하신 운영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김은실 2006.03.31 19:17
  수고 많이하셨어요..
댓가도 없는 일에 헌신적으로 일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김익곤 2006.03.31 21:16
  이 모두가 여러분께서 희생을 해주셨기에 이만큼 카사모가 발전해 왔으리라 생각합니다.
비록 저는 참여한지 얼마 안되기 때문에 아직은 낮설고 모두가 그렇습니다.
그동안.
수고많이 하여주신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와 함께 박수를 보냅니다.
김혁준 2006.04.05 15:55
  늦게 와서 잘 모르지만 언제나 운영진이 있기에 회원들도 수월하게 친목도 다지고 활동할수가 있는거 같아요 . 수고하셨습니다.
국순정 2006.04.05 23:47
  이곳에 오면 항상 마음이 따듯하고 훈훈함을 느껴요.
운영진들의 따뜻한 배려와 격려가 힘이돼 더욱더 카나리아를 사랑하게되고
회원님들이 서로 한가족이되어 더불어 살아가는것 같아요.
그리고 늘 궁금하답니다. 오늘은 어떤소식이 들려올까?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992(1) 명
  • 오늘 방문자 6,725 명
  • 어제 방문자 10,869 명
  • 최대 방문자 11,198 명
  • 전체 방문자 2,465,106 명
  • 전체 게시물 34,992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40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