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카사모 회원이 553명이네요.

권영우 13 694 2006.04.08 19:15
많이 줄어 들었죠.

1. 가입 신청만 하고 한번도 접속하지 않은
허수 회원 (15명)

2. 가입후 2~3번 접속 한뒤에 그후로는 접속하지
않은 허수회원 (18명)

3. 1년 이상 접속하지 않은 허수 회원 (12명)

4. 10개월 이상 접속하지않은 허수 회원 (21명)

5. 8개월 이상 접속하지않은 허수 회원 (27명)

6. 6개월 이상 접속하지 않은 허수 회원 (33명)

총 126명의 회원님들이 카사모를 떠나게 되었답니다.

이분들은 6개월 이상 카사모에 접속을 한번도 하지 않으신 분들로,

더 이상 카사모가 필요하지 않으신 것으로 판단이 되었습니다.

나 중에 카사모가 필요하여 가입을 원하시면 다시 회원이 될 수 있답니다.

회원님들의 활동 상태는 2, 5, 8, 11월에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3개월 동안에 단 한번만의 눈팅만 하셔도 강제로 탈퇴되는 일은 없답니다.

6개월 미만 미접속자에 대해서는 이번만은 강제 탈퇴 대상에 포함 시키지 않았습니다.

5월에는 회칙대로 3개월 동안 한번도 카사모에 접속을 하지 않으신 분은 처리하겠습니다.

이런 작업도 웹마스터께서는 2시간 이상을 수고하셔야 가능합니다.

카사모에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에게는 전혀 문제가 없는 내용입니다.

카사모를 정말로 필요로 분들께서는 가입하셔서 가입인사를 꼭 올려 주십시오.

기존의 회원님들은 꼭 환영의 인사를 댓글로 달아주시고요.

3일 정도 환영 댓글을 보신 후 마지막으로 새로 가입하신 회원님이 감사의 댓글을 남기심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서 말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이치는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황사가 걷히면 벚꽃을 감상하며 좋은 주말 보내십시오.

Comments

김진우 2006.04.08 20:42
  수고 하셨습니다~~ ^^
전신권 2006.04.08 21:04
  힘든 결정인데 잘 하시라고 격려를 보냅니다.
욕 먹기 싫어 누구도 하기 꺼리는 일인데 말입니다.
운영위원회의 수고를 덜어드리기 위해 오늘도 댓글로
회원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자 합니다.
김익곤 2006.04.08 21:24
  심사숙고하신 결정 참으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규정데로 이끌어 가시길 바랍니다.
허수보다는 내실이 더 중요하리라 생각 합니다.
탄락하신부들도 관심이 있다면 언제든 다시 참여 하실수 있으니 별 문제는 없을꺼라 생각 됩니다.
안은준 2006.04.08 22:12
    늘 수고하시고 봉사하시는 웹마스터 같은분들이 계시기에
  저 같은 초보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카나리가 있기에 카사모를 사랑하는것 처럼
    여러 고수님들의 수고와 격려가  계시기에 이밤도 저는
    카사모 모든 회원님들을 사랑합니다^^^*
    카ㅡ사ㅡ모      화~~~이~~~팅 (짝 짝 짝 짝)
윤희태 2006.04.09 09:50
  수고 하십니다
항상 여러분들의 수고로 카사모가 항상 발전하네요^^
김혁준 2006.04.09 12:16
  고생하시네요..
정말 참여잘하는 카사모가 되길 바래요^^
강현빈 2006.04.09 16:08
  이러한 불상사가 반복되어서는 안되는데..
회원님들 조그마한 성의 부탁드립니다
박상태 2006.04.09 19:49
  허수회원 정리가 되지 않았다면 1천명이 넘는 사이트가 되었을 겁니다.(누적 가입인원이 1,000명 이상이니..)

어떻게 보면 허수회원 정리는 알차게 사이트를 꾸려나가겠다는 의지의 표명이기도 합니다.

어떤 곳에는 절대 가입한 사람 해지시키지 않고 명 수로 자신들의 사이트 홍보를 하기도 하니까요..

항상 굳은 일 도맡아 하시는 운영자님, 웹마스터님의 수고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국순정 2006.04.09 21:02
  저도 카사모의 일원으로서 운영자님들께 깊은감사드리고
항상 즐겁고 희망찬 카사모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진영 2006.04.10 09:50
  카사모 홈피,,,회원,,,
관리하시느라...봉사하시느라...고생이 많으십니다.
이응수 2006.04.10 10:17
  많은 시간 카사모를 위한  작업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림니다.
 한번도 여러분을 뵙적이 없는 왕 초보이긴 하지만 열심히 열과 성의를
 다 하시는 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과 많은 번식의 희망이 충족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왕 초보 글로 인사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박희찬 2006.04.10 18:53
  농부의 포도나무 가지를 잘라내는 손길은 아프지만 그 아픔 뒤에는 탐스런 열매가 기다리고 있는것 아닐까요?
수고로 말미암아 우리 카사모가 더 발전되리라 믿습니다.
김갑종 2006.04.11 09:30
  저는 짤린 사람들에 미련이 남습니다.
난을 좋아하는 인구 삼백만, 골프 인구 사백만등 어떤 통계로 부풀려졌는지는 모르지만
새를 좋아하는 인구 백만명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과 관심이 있어서 카사모에 가입까지 했는데 ...
부채도 자산인데 활동하지 않는다고 ,거추장스럽다고 정리해 버리면 역사가
없어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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