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식도 안되니....잡다한 생각만 듭니다.
배락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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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2006.04.27 13:55
링 3개 채웠으니..이제 57개 남았군요.
수입한 요크셔 두마리는 쌍방을 차고 암 놈 구해 달라고 울어대니....참 난감합니다.
올해 남겨둔 글로스터는 암 수 비율이 엉망이고..
또 병인지
자꾸만 눈이 해외로 갑니다.
유럽은 새 값은 싼데 수입 길이 막혔고.......결국 미국 밖에 없는데
새 값이 보통 400불 이상이니....부대비용은 또 얼마고..
나른한 오후 또 서서히 병이 도지고 잇습니다.
글로스터,노르위치,보더,요크셔가 눈에 삼삼 한 분들은
한 번 일 저질러 보실라유?
춘곤증에 눈이 삼삼하니............보이는 것은 ???뿐입니다.
좋은 오후 되십시요.
제 생각보다 상당히 고가 입니다...
물론 그만큼 훌륭한 개체들 이겠죠?...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30개 이상 링을 채우실 수 있으실 겁니다.. 화이팅!
참고로 저도 글로스터 링 4개 채웠습니다.ㅋㅋㅋ
참으십시오. 참으십시오. 유럽의 문이 열릴때까지.....
미국의 그친구..... 상술이 넘친다고 하더군요. ^-^
차리리 번식법을 연구하십시오.
아니면 고추모종이나 함께 심던지......
카나리아 전문가님께서 왼일 이십니까.
아직 번식이 저조 하시다니.
앞으로도 시간이 많이 있는데요,
조금더 기다리셨다가 유럽쪽으로 선회 하시는것이....
아무래도 미국사람들 상술이 영,,,,,,,,,마음에 안드니.
홧팅 하십시요 ?
온놈이 품지도 않고 정신이 없네요.
성비가 엉망이면 이리 암놈하나 보내주세요...
숫넘만 7곱인데... 7대 1은 어떠신지?
고민이 됩니다....
배선생님! 머리도 식힐겸 고추모종 하러 가시죠.ㅋㅋㅋ
작년에 암컷이라고 남겨놓은 6마리가 다 수컷으로 돌변하여...ㅎㅎㅎ
새는 접고 고추모종이나 하자는 식인데,,,ㅠㅠ
오기 발동....
5월엔 기필 코 노르위치도 생산 할거고..글로스터도 20마리 이상 생산 합니다.
반드시....오늘부터 강제 합방 들어갑니다.ㅎㅎ
마지막 한방을 날리실려구....
고수님의 타력은 5월이라야 불붙는다고...
김밥 싸 들고 구경 가야 되겠씀다.
저도 구경을 가고 싶은데 너무 멀어서...
작년에도 초장에는 한심한?척하다가 나중은 링이 부족하다고 난리치더니....
번식 다 끝내신 회원님들께서는 - 도시락은 저가 장만할테니
화곡동 귀경 갑시다!!
신청 접수 받겠습니다. 선착순입니다.
우리집 애들은 씀풍씀풍 알만 잘 낳는데....
배선상님댁의 좋은 애들이 모두 우리집에 왔나.???
그런데 무정란 파티는 지금도 계속됩니다.
파이프는 무려 20개 이상의 알을 버렸습니다,.
그러니 올해 파이프 농사 망쳤습니다,.
암컷은 다들 발정도 오고 알도 낳는데... 일잘하는 수컷 한 두마리만 있어도 복식으로다가.. 쏟아져나왔을텐데요..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