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메달색이??

나윤희 8 709 2006.05.05 21:55
ㅎㅎㅎㅎ
변했네요.
재밋습니다.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셨는지요?
전 여동생 내외 어제와서 오늘까지 조카들하고 놀아주느라.. ㅎㅎㅎ
나름데로 즐겁게 보냈답니다.
여동생의 둘째 아이가 이제 백일 좀 지났는데 넘 귀여워서.. 흠...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루를 보냈네요. ^^

Comments

김갑종 2006.05.05 22:02
  츄카!! 츄카!!
메달 색깔 변할 때가 좋은 시절?이지요.
더블케이지 잘 받았고 도라지들 신이 났습니다.
국순정 2006.05.05 22:44
  그렇죠? 아가들 보면 왜그리 이쁜지! 저도 시동생이 42세에 장가가서 43세에 아기를 낳는데 오늘이 21일째 되는
날이랍니다 .너무 이뻐요.
김혁준 2006.05.06 09:47
  축하드려요^^..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 ^^....
나윤희 2006.05.06 10:59
  캄쏴합니다~~~~~ ^-------^
전신권 2006.05.06 11:13
  늦게나마 색을 바꾸심을 축하드립니다.
2세는 언제쯤....... 고대해 봅니다.
용환준 2006.05.06 17:11
  건강하시죠?
메달색 바꾸심을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박상태 2006.05.06 18:15
  정회원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윤희 2006.05.06 19:30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기분 좋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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