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쉬었다 돌아오니 정신이 없네요.

권영우 8 639 2006.05.08 12:12
정말 화창한 날씨군요.

어제는 토요일 내린 비에 의해 하늘이 너무나 맑았나 봅니다.

송악산(?)까지 보였다고 하더군요.

5월 4일 학급의날, 5월 5일 어린이날, 5월6일 계발활동, 5월7일 일요일.....

5일만에 학교에 와 보니 일이 많이 밀렸네요.

아침엔 마이크도 고장나서 겨우 직전에 수리, 전자문서결재 관계로 바쁘고, 시청각 기자재도 말썽이고.....

하지만 이제는 모두가 해결이 되었습니다.

바빠서 땀이 나는지? 날씨가 더워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생활해야하겠습니다.

찍어 놓은 사진도 올리며......

푸르름이 더해가는 계절의 여왕인 5월에

회원님들의 취미생활과 더불어 더욱 행복한 시간들이 되길 빕니다.

Comments

강태진 2006.05.08 13:34
  휴일 뒤끝이라 저도 손에 일이 안잡히네요
권영우님의 오월도  라일락향기 향기와 함께
행복하시길 빕니다
전신권 2006.05.08 13:42
  쉴 수 있는 시간을 가지셨으니 좋으셨겠습니다,
5월은 이래저래 사업을 하는 저희로서는 일없이 바쁜 계절이네요.
그나마 이곳은 날씨가 서늘하여 좋기는 합니다만 축축한 날씨에 쳐지기 쉬운데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김갑종 2006.05.08 13:59
  5월 바쁘시지요?
5월도 중반이니 새키우는 사람들 마지막 안간힘을 쏟을 때라....
날씨도 여름이고....
힘내시기를....
조충현 2006.05.08 15:35
  큰아이 시험공부 한다하여 사육장으로 현장으로 돌아 다니다 보니 3일 후딱 갑니다.
김혁준 2006.05.08 19:26
  오늘은 덥기도 하고, 꽃가루가 날려서 목이 아프네요.. 꽃가루만 아니면 어떻게 될텐데 ;; 하하..
강현빈 2006.05.08 19:33
  주 5일제를 하다보니 
요즈음은 쉬는 것이 일하는 것 같습니다
정연석 2006.05.08 22:40
  쉴땐 좋은데 쉬고 나면 밀린일때문에 저도 땀이 납니다...

권영우님도 계절의 여왕인 5월에 더욱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국순정 2006.05.08 23:21
  행복한 휴일 보내셨는지요? 즐겁고 유익하게 휴일을 보내셨다면 그보다 좋은게 어디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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