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그리운 만남

전정훈 8 681 2006.05.27 00:56

 참으로 오랫만에 들어오는 기쁨이다.!!!

 요즘 서울(고대앞)에서 생활하고 카이스트에서 학업에 열공 중입니다.

 다음주에 미국행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입학 예정이며, 회사에서 주어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정신없이 세월이 가는것 같습니다.

 공부도 갑자기 많이하니 정말 힙드네요..
 
 1년전 아파트에서 카나리아 키우던때가 그립습니다.

 정말 그립습니다....

Comments

강태진 2006.05.27 08:45
  또 카나리아 키울 여유 있을날이  찾아오겠죠?
힘들때면 가끔 들어오세요
휴식이 필요할때요

박상태 2006.05.27 09:28
  전정훈님, 오랫만입니다.^^ 부산에서 한 번 뵈었었는데...

그 뒤로 많은 변화가 있으셨네요..

그래도, 회사에서 선택되어 그렇게 미국까지 공부를 하러 가신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잘 다녀오시고, 돌아오셔서 더 좋은 위치에서 직장생활 하시면서 여유롭게 새 키우실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원영환 2006.05.27 09:54
  직장 생활 하면서 학업을 더 할수있다는것도 선택된 행복인것 같습니다.
회사가 원하는 인재가 되시길 바라며..차후 카사모에서 다시 뵙길...^^*
정연석 2006.05.27 15:33
  환경이 허락된다면 미국에서 좋은 새 몇마리 기르세요...^^

카사모도 자주 들어오셔서 소식도 전해주시구요...
김용만 2006.05.27 17:18
  전정훈님! 반갑습니다. 서울에 계셨네요..
정신없이 바쁘게 사는게 좋은겁니다.^^
미국에서의 생활 잘 하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십시요.
김혁준 2006.05.27 19:49
  안녕하세요^^ 처음뵈요.. 미국... 대단하세요.. 거기 가면 더 많은 새를 기를수있을꺼에요.. 화이팅!
전신권 2006.05.27 21:14
  공부는 때가 있지만 카나리아는 나중에 언제라도
시간을 내서 할 수가 있으니 조금만 참으시길 바랍니다.
권영우 2006.05.27 21:42
  전정훈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좋은 일과 바쁜일이 겹쳐서 그렇게 뜸했나 봅니다.
미국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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