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
0
카사모
카사모소개
카사모 길잡이
카사모 회칙
카사모 연혁
카사모 운영진
방명록
역대 전시회사진
역대 운영진
통장사본
공지사항
커뮤니티
카사모정담란
정회원 사랑방
가입인사
정회원 등업신청
카나리아 사진
전시회 사진
타취미 갤러리
기타자료실
카사모장터
분양정보
공동구매
벼룩시장
추천정보
카사모 경매
초보가이드
카나리아 입문
카나리아 품종
나의 사육 방법
카나리아 도서관
고급사육정보
전문사육자료
번식.관리
전문기술자료방
묻고 답하기
Link
STORAGE
좋은사진들
유머
뮤직카페
생활정보
여론조사
언론에 비친 카사모
카사모경매
탐방기
날씨정보
관련업체소개
카사모
카사모소개
카사모 길잡이
카사모 회칙
카사모 연혁
카사모 운영진
방명록
역대 전시회사진
역대 운영진
통장사본
공지사항
커뮤니티
카사모정담란
정회원 사랑방
가입인사
정회원 등업신청
카나리아 사진
전시회 사진
타취미 갤러리
기타자료실
카사모장터
분양정보
공동구매
벼룩시장
추천정보
카사모 경매
초보가이드
카나리아 입문
카나리아 품종
나의 사육 방법
카나리아 도서관
고급사육정보
전문사육자료
번식.관리
전문기술자료방
묻고 답하기
Link
STORAGE
좋은사진들
유머
뮤직카페
생활정보
여론조사
언론에 비친 카사모
카사모경매
탐방기
날씨정보
관련업체소개
메인
카사모
공지사항
커뮤니티
카사모장터
초보가이드
전문사육자료
STORAGE
0
카사모정담란
정회원 사랑방
가입인사
정회원 등업신청
카나리아 사진
전시회 사진
타취미 갤러리
기타자료실
카사모정담란
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박진영
일반
10
723
2006.05.29 14:54
이번에 출장을 다녀오며...
마음을 다시 잡았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있지만...
이대로 계속 푹 처져서...
계속 지낼 수도 없으니...
마음을 다시 추스립니다.
어제 오후 늦게 출장에서 돌아와...
카나리아들을 잠시 보았습니다.
새들이 노는 모습을 오랜만에 보니...
마음에 평화를 느낌니다.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김창록
2006.05.29 15:04
오래만에 보는 새들
잦은 출장에서 피로에 지친
속 마음까지 말끔히 씻어 줄 것임니다.
오래만에 보는 새들 잦은 출장에서 피로에 지친 속 마음까지 말끔히 씻어 줄 것임니다.
전신권
2006.05.29 15:28
마음을 다시 잡았다니....
어찌 하겠다는 말씀이신지.
좋은 쪽이겠지요. ㅎㅎㅎ
마음을 다시 잡았다니.... 어찌 하겠다는 말씀이신지. 좋은 쪽이겠지요. ㅎㅎㅎ
원영환
2006.05.29 15:44
어그제 출장 간다하시더니..금새 다녀오셨네요.
잦은 출장으로 심신이 많이 피곤하실것 같습니다.
그러나 직업상 편히 쉴수없으니...
하루쯤 푹 쉬시고...카들보며 명상에 잠겨보십시요.
어그제 출장 간다하시더니..금새 다녀오셨네요. 잦은 출장으로 심신이 많이 피곤하실것 같습니다. 그러나 직업상 편히 쉴수없으니... 하루쯤 푹 쉬시고...카들보며 명상에 잠겨보십시요.
곽선호
2006.05.29 15:51
새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은 회원님들 누구나 마찬가지인 거 같습니다.
저도 퇴근하고 집에가서 새들보고 있을때 가장 기분이 좋구요, 피로도 풀리고요.
사실 이것저것 손대고 할일이 많기는 하지만, 이때는 힘든 줄을 모르겠더군요!..
게다가 부화되어 2세까지 나오면.. 그 기쁨은 두배입니다..^^
새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은 회원님들 누구나 마찬가지인 거 같습니다. 저도 퇴근하고 집에가서 새들보고 있을때 가장 기분이 좋구요, 피로도 풀리고요. 사실 이것저것 손대고 할일이 많기는 하지만, 이때는 힘든 줄을 모르겠더군요!.. 게다가 부화되어 2세까지 나오면.. 그 기쁨은 두배입니다..^^
권영우
2006.05.29 18:44
무척이나 피곤하신 듯 같군요.
카나리아 실컷 보셨으면 잠도 실컷 주무십시오.
이젠 사모님이 잘 돌보시죠?
무척이나 피곤하신 듯 같군요. 카나리아 실컷 보셨으면 잠도 실컷 주무십시오. 이젠 사모님이 잘 돌보시죠?
정연석
2006.05.29 20:38
잘 다녀오셨습니까?...
잦은 출장으로 많이 지치신 모양입니다...
카나리아들을 보며 힘 내시기 바랍니다...^^
잘 다녀오셨습니까?... 잦은 출장으로 많이 지치신 모양입니다... 카나리아들을 보며 힘 내시기 바랍니다...^^
박상태
2006.05.29 22:13
다녀오셨군요... 정말 강행군입니다.. 강행군...
그러다가 혹여 건강에 무리라도 따를까 정말 걱정됩니다.
이럴때는 어쩔 수 없이.. 군대에서처럼.. 눈치껏 쉬는 수 밖에는 없는 듯 합니다...
출장에서 돌아오시면 또 그간의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을텐데.. 그럼 또 야근을 하시겠네요..에궁.
다녀오셨군요... 정말 강행군입니다.. 강행군... 그러다가 혹여 건강에 무리라도 따를까 정말 걱정됩니다. 이럴때는 어쩔 수 없이.. 군대에서처럼.. 눈치껏 쉬는 수 밖에는 없는 듯 합니다... 출장에서 돌아오시면 또 그간의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을텐데.. 그럼 또 야근을 하시겠네요..에궁.
김대중
2006.05.29 23:03
어디 가서 새 떼를 보면 그리 좋던데
직업으로 계속 출장을 다니시는 분은 다 좋기만은 않은 모양입니다
어디 가서 새 떼를 보면 그리 좋던데 직업으로 계속 출장을 다니시는 분은 다 좋기만은 않은 모양입니다
김두호
2006.05.30 09:19
이제 마무리 할때가 되어 갑니다.
푹 쉬는게 좋은데,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세요
이제 마무리 할때가 되어 갑니다. 푹 쉬는게 좋은데,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세요
박진영
2006.05.30 09:24
출장다니면서 새를 보는 것은 좋습니다.
새는 못 보고...많은 일 속에 묻혀서 살 때가 힘든 때입니다.
새도 못 보고...가족과 보낼 시간도 없고...주말도 없고...
일은 해도 해도 줄어들지 않고...늘 야근을 해야하고...
집에 와도 해야 할 일이 있고...이렇게 서너달 계속 되면 지쳐가면서...
이럴 때 심신이 피곤합니다.ㅎㅎㅎ
어제는 오랜만에 점심 시간에 운동장에 나가서 축구를 했습니다.
땀 한번 쫙 흘리고 샤워하니 몸 속의 묵은 때를 벗겨낸 느낌이더군요.
다시 기운을 내려고 합니다.
출장다니면서 새를 보는 것은 좋습니다. 새는 못 보고...많은 일 속에 묻혀서 살 때가 힘든 때입니다. 새도 못 보고...가족과 보낼 시간도 없고...주말도 없고... 일은 해도 해도 줄어들지 않고...늘 야근을 해야하고... 집에 와도 해야 할 일이 있고...이렇게 서너달 계속 되면 지쳐가면서... 이럴 때 심신이 피곤합니다.ㅎㅎㅎ 어제는 오랜만에 점심 시간에 운동장에 나가서 축구를 했습니다. 땀 한번 쫙 흘리고 샤워하니 몸 속의 묵은 때를 벗겨낸 느낌이더군요. 다시 기운을 내려고 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카사모정담란
정회원 사랑방
가입인사
정회원 등업신청
카나리아 사진
전시회 사진
타취미 갤러리
기타자료실
+ 더보기
전체 갤러리
+
최신댓글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현재 접속자
1,141 명
오늘 방문자
9,850 명
어제 방문자
10,841 명
최대 방문자
11,198 명
전체 방문자
2,457,362 명
전체 게시물
34,806 개
전체 댓글수
179,323 개
전체 회원수
1,407 명
잦은 출장에서 피로에 지친
속 마음까지 말끔히 씻어 줄 것임니다.
어찌 하겠다는 말씀이신지.
좋은 쪽이겠지요. ㅎㅎㅎ
잦은 출장으로 심신이 많이 피곤하실것 같습니다.
그러나 직업상 편히 쉴수없으니...
하루쯤 푹 쉬시고...카들보며 명상에 잠겨보십시요.
저도 퇴근하고 집에가서 새들보고 있을때 가장 기분이 좋구요, 피로도 풀리고요.
사실 이것저것 손대고 할일이 많기는 하지만, 이때는 힘든 줄을 모르겠더군요!..
게다가 부화되어 2세까지 나오면.. 그 기쁨은 두배입니다..^^
카나리아 실컷 보셨으면 잠도 실컷 주무십시오.
이젠 사모님이 잘 돌보시죠?
잦은 출장으로 많이 지치신 모양입니다...
카나리아들을 보며 힘 내시기 바랍니다...^^
그러다가 혹여 건강에 무리라도 따를까 정말 걱정됩니다.
이럴때는 어쩔 수 없이.. 군대에서처럼.. 눈치껏 쉬는 수 밖에는 없는 듯 합니다...
출장에서 돌아오시면 또 그간의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을텐데.. 그럼 또 야근을 하시겠네요..에궁.
직업으로 계속 출장을 다니시는 분은 다 좋기만은 않은 모양입니다
푹 쉬는게 좋은데,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세요
새는 못 보고...많은 일 속에 묻혀서 살 때가 힘든 때입니다.
새도 못 보고...가족과 보낼 시간도 없고...주말도 없고...
일은 해도 해도 줄어들지 않고...늘 야근을 해야하고...
집에 와도 해야 할 일이 있고...이렇게 서너달 계속 되면 지쳐가면서...
이럴 때 심신이 피곤합니다.ㅎㅎㅎ
어제는 오랜만에 점심 시간에 운동장에 나가서 축구를 했습니다.
땀 한번 쫙 흘리고 샤워하니 몸 속의 묵은 때를 벗겨낸 느낌이더군요.
다시 기운을 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