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어제 익산에 가서

김원재 5 697 2006.08.02 09:35
할머니께서 다치셔서 병문안으로
어제 익산에 갔는데 3주동안 있어야 됀대요 ㅠ.ㅠ
그래서 아버지께서 과일을 사왔는데
친척인 윤진희네가 바나나를 먼저 사왔더라구요 ..
그리고 별로 안다치셔서 다행이지만
다친걸 보고 간떨어지는 줄 *^^*
이제 3주만 있으면 다 났겠죠?

Comments

전영윤 2006.08.02 16:01
  어르신들은 젊는 사람에 비해 완쾌되는 속도가 느리더군요.
걱정되시겠습니다.
또한 할머니도 더운데 다치셔서 고생하시겠네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김혁준 2006.08.02 16:11
  걱정이시겠네요...쾌유를 빌께요..
권영우 2006.08.02 16:13
  손자들이 자주 전화라도 드리면 빨리 나으실 수 있답니다.
어른들은 손자들만 봐도 목소리만 들어도 기운이 나시거든요.
자주 연락하십시오.
김갑종 2006.08.03 12:06
  원재의 동그란 눈이 상상됩니다.
할머님의 쾌유를 빕니다.
정연석 2006.08.04 17:25
  할머님의 쾌유를 바랄께요...

안부전화 자주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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