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한 최후.. [무료]수조분양 후기..

  ㅎㅎㅎ... 괜히 미안해지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이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시지요?...

  내가 너무 무겁다는 말을 쉽게 했나.....
윤박사의 두뇌세계를 조금씩은 이해를 해 나가는 중입니다. ㅎㅎㅎ

  잔머리여 안녕~!
큰 머리리를 쓰실 분이 잔머리를 쓰시니 그렇습니다.
이젠 집이 넓직하여 좋으시겠습니다.

  그럼 신부 맞을 준비 끝입니까?
저역시 버릴수록 넓어 지는것을 실감 했지요.
10여년 지고살던 스텐 난대 풍빠모에서 무상분양 해서 처리하고  집에 다시 난대 구상중입니다

  업보이지요.
돌무덤을, 어항을, 난들을,  새들을 줄이기가 뱃살 없애기 보다
더 힘들지요. 이제 한 가지만 줄이면 되는데.....
 설마 어항 없애고 파충류 사육장???

  기실~~ 댓글을 달려다가 말았지 만쓰도~~

[무료]분양하거나 [멋진]사진을 올릴때마다..
늘상.. 쩨일~~ 선두에 서서 초를 치시는 분이 한 분 계심다~~

인상은 그렇지 않은디~~
> 잠자는 카나리를 깨우질 않나~~
> 무쟈게 착한(?) 카사모 회원을 상처입히질 않나~~

"~~회개~~" 의 대상이 되고 있슴다.. 자중바람다... 

뿌드득~~ appaloosa..

  댓글 처음 부분은 실~ 웃음이 나오다 끝부분 윤성일님 글을 읽자니 뭔가 섬뜩함이 돕니다.

누구신지요.
괜히 성질 돋구신 분이.......^^

  윤 대감님 김대감님 신대감님 권대감님까지 모두들 참으시지요~
 더위에 화를 내시면 몸에 해가된답니다.
카사모 회원들이 다 아는 화이기에 농한번 해 보았습니다.
 아직 많이 더우니 많이 웃으시지요.
그럼 좋은 밤 되시고 소인은 물러 갑니다.*(*

  상처는 입으셨지만, 덕분에 많은 교훈을 얻으셨네요...ㅋ

얻은건 3가지나 되니, 실보다 득이 많았음을 위안으로 삼으세요...^^

  더 약오릅니당.. ㅠ.ㅠ

appaloosa..

  공짜로 준다해도 가져 가지를 않았다는 말씀 이군요.
공짜가 아닌것 같았나 봅니다.ㅋㅋㅋㅋ